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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이용하고 있는 많은 고객들은 요즘 이해 할 수 없는 사황입니다.
\부영이 인수하고 초기 투자비용을 회수할려고 최소의 비용의로 최대효과를 낼려는 속샘인것 같네요.
초급자 슬롭만 달랑 열고 이번주 겨우 실크하단 오픈합니다.
설천.만선상단쪽은 오늘 날씨정도면 열심히 제설하면 빠른 오픈이 될것 같은데 아예 레이더스 하단도 제설 안하고 있으니.......ㅠㅠ
이건 뭐 고객들의 불만을 무주스케치에 뎃글로만 토론하고 있지만 그건 그냥 메아리로 돌아옵니다.
토.일 이용하는 시즌권자들은 상단쪽이 열려야 그쪽으로 이동해서 라이딩을 즐기는데
이건 초급자 슬롭에 대기하다가 지쳐서 돌아가는 현 상황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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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다가 1월 중순에가야 상단이 오픈되는게 아닌지 의심스럽습니다.
그러면 주말 스키.보더 시즌권자는 한달 반정도 만 이용해 가면서 그 비싼 돈을 지불해야 되나요?
이건 단체로 손해배상 청구를 해야 하는 상황 된는겁니다.
그 심각성을 무주는 아직도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네요.
부영의 리조트 운영능력이 전무한 상태서 그저 투자금 회수에만 몰두하는 이런 방식의 운영에
무주를 주 베이스로 하는 스키.보드 시즌권자들은 앞으로 상황을 봐 가면서 덕유산리조트를 상대로
싸워 나가야 되질 않나 싶습니다.....
정말 짜증나는 올 시즌의 무주는 최악입니다.
안전스키.보드하세요.....
개장의 문제가 아니라 무주의 상단에 눈은 정확히 12월01일부로 내렸습니다 30cm이상이 쌓여서 뉴스에도 나왔습니다
상단은 항상 영하입니다 하지만 제설을 하지를 않아요 매년 상단부터 역제설을 하여온 무주인데 이번에 눈까지도 왔지만
제설을 하지않습니다 이뿐만이 아닙니다
영하의 날씨에 40분기다리고 5분타고내려오고...화가안날까요??
줄스다 보면 별에 별생각이 다듭니다
슬로프4개 오픈했다고 하지만 1개는 체감길이(사람이 너무많아서 내려오는지 피해오는지 구분이안가는길이)가
50m정도되는거 2개와
중상급자들은 2개로 사용을하기에
사람들이 어마어마 하게 몰립니다
그리고 정상요금 (곤도라기준 8시30분~16시30분 8만1천원) 에 할인가도없이 판매를하구요
지금 시즌권 65만원입니다 이게 정상입니까?
그리고 펜타입제설기는 영상 5도내에서도 제설가능합니다
무주 제설기현황 팬 타입 28대, 타워 건 202대, 그라운드 건 237몇대
펜타입만 한곳에 집중해서 제설해도 충분히 슬로프들을 오픈하고도 남았으며, 항상 슬로프는 사람이 분비는 주말에만
합니다 이유는 모르겠지만, 평일에 오픈하면 관리를 계속해줘야 하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제설차 기름을 조금이라도
아껴볼라고 그러는거 같기두하구요 오죽하면 11시까지 락카이용하는데 10시30분에 불을꺼버리고 줄서다 지쳐서
통닭에 맥주 먹고있는데 카페테리아에서는 다른거사서먹는다고 나가라고 그러고
콘도 체크아웃이 11시인데 셔틀버스는 오후5시에있고
이게 정상입니까? 미친ㅅㅂ.
멍멍이짖는 소리 하시네요 진짜. 이런글 적는 님같은 인간들때문에 무주스케치게시판이 개판이죠. 불만터트려봤자 메아리라구요? 무주지기가 올해처럼 답변 잘 달아주는거 난 첨 봤는데요? 5년째 시즌권자지만 올해 날씨 엉망인거 다들 잘 아는데 머가 그리 불만이죠? 강원도랑 비교할거면 강원도로 떠나세요 제발. 비교를 할거면 밑에 지방 에덴이랑 비교하시던가. 에덴 지금 반쪽 슬롭 두개 열어놓고 그것도 야간만 열어놨는데 그거랑 비교조차 되나요? 그리고 상단 열어달라고 계속 요청하는데 무주지기가 그것에 대해 답변한거 10번은 넘게 본거 같은데. 가서 확인해보세여. 아니 어떻게 된게 의사보고 수술안해도 될자리에 자기가 더 잘안다고 수술해달라고 하는 꼴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설 그렇게 잘 아시는 분들이면 무주 직접 입사하셔서 직접하시라고요 어휴 ㅋㅋㅋ
댓글만 꼴랑 달면 뭐합니까?
답변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 달라...죄송 이패턴의 무한 반복입니다.
피드백이 아니라 소비자가 난리치니깐 그상황만 모면 하려구 꼼수 아닙니까?
밑에 직원들은 방패막이 하는거구,,,결국은 아무것도 해결책이 없습니다.
무주 영업일 실질적으로 90일정도인데...지금 한달정도 날려먹었습니다.
뭐 루키힐 하나열구 영업일 체웠다고 개 소리 하면 할말은 없습니다만...
여튼 설천상단은 30센치의 자연설과 90%이상 영하의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습도드립과 콤프레셔 문제로 안된다고 하고 작년처럼 역제설을 안하고 있습니다. 아이스고 뭐간 상단을 오픈해야 그 만리장성 대기줄에서 벗어납니다.
부영 솔까 돈 안쓴건 모두가 인정하는데 이거 무슨 어불성설인지??
내부사정 관심도 없구, 운영능력도 없이 무작정 달려어 이게 멉니까?
스키장 자본력있는 대기업이나 하는 서비스 산업인데,,,삽들고 하는 건설업이 아닙니다.
도미니카 웃기는 분이네...
언제부터 고객들이 기업 상황 이해해주고 봐주면서 돈내고 이용하는겁니까?
제조업 운영하는 사람으로써 어처구니가 없네요//
그렇게 이해심 많은 도미니카씨는 뭔가를 구입할때 기업들 상황 이해해주고 구입하시니,
정말 우리 거래처로 만들고 싶네요... 환영합니다 진심으로!
천재지변으로 사고가 나서 배송이 못하고 손상되더라도 보상해야하는 세상이고, 의사가 환자가 많아 잠 설치고 수술하다가 실수하더라도 책임지고 보상하고 물러나는 세상입니다.
아직 세상을 몰라도 한참 모르시는 분이구만ㅡㅡ
날씨때문에 이렇게 됐다면 다른방법으로도 얼마든지 보상할 길이 있습니다.
리프트값은 대한민국최고인곳에서 서비스는 개판치는데 무슨 칭찬이 듣고싶어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