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시나 토요일부터 일요일 주간은 주말 스키어,보더에게 양보해야 하는 걸 알면서도 부득이하게 출격했으나...
오후 2시 부터 레게1회, 펑키1회 인파 넘쳐 락 리프트타고 글래식 ~째즈 1회타고 일단 개인락커로 후퇴.
오후 4시 재도전 째즈리프트(대기시간35분)타고 레게 발라드로 내려와 다시 개인락커로 주간 종료됨.
야간 레게~발라드 1회, 테크노 1회, 힙합1회 (힙합 리프트 제옆 좌우에 동승한 보더 2분 하차장에서 넘어지는 통에
부상당할 뻔하여 미련없이 접고 귀가..
스키를 탄건지 뭘했는지 멍멍함. 리프트 대기하느라 밟히고,밀리고하여 피곤한 토요일 스킹이였슴다.
방학도안에는 토요일은 출격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