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의 강추위!!!
발가락.손가락이 시려웠어여.
그래도 설질 좋고 사람없어서 넘 좋았어여.
파랑님과 카풀로 지산으로가서 새벽타임보딩.
온도를보니 *-20도*
새벽에 잠시 이별???후 라이딩.
뉴올은 맆트 고장으로 9시넘어서 열었어여.
부시님.쨍님.엄마밥줘님.jude님.어엥님.....
넘 재미있는 보딩이었어여.
파랑님!!! 라이딩은 동영상그대로 멋있었어여.
글구 원포인트 넘 고마워여.
부시님!!!원포인트 넘 고마워여.
항상 생각하고 자세 교정하며
라이딩하겠습니당.
오늘 지산에서 뵌분들 넘 고마웠어여.
글구 오렌지 중간에서 저와 접촉사고나신 여자분께 미안한 마음뿐이에여.
항상 안전보딩하시길...
파랑님 또 카풀들어갑니다.
어이구 같은 재목이 두개라서 두번올라갔나 했더니 ㅋ 아싸아님 ㅎㅎㅎ 한발 늦었네요 ㅋ
어떻게 점까지 똑같이 찍으셨는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