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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산오픈과 함께 샵오픈을 위해 노가다 중인 외로운병아리입니다.
이제 오픈준비도 끝내고 베이스를 다녀왔습니다.
오늘 오픈날 이모저모를 사진과 함께 올려봅니다.
사진 촬영시간은 13시 40분경이었으며, 베이스 온도는 6도 였습니다.
금일 오픈 슬로프는 레몬과 오렌지 입니다.
오렌지 리프트 대기줄 입니다. 대기 시간은 약 10분 가량이었습니다.
오픈날 유명한 대기러쉬는 없어보이네요.
슬로프 폭은 사람 걸음으로 30걸음 정도 되는 군요. 슬로프에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베이스 온도는 6도 입니다.
오늘의 눈상태 입니다.
레몬 리프트 대기줄입니다.
레몬슬로프 입니다.
설질은 그냥... 많은 기대보다는 지산이 오픈했다는 것에 의의를 두시면 될 듯합니다.
저도 타러 올라가고 싶은데 ㅜㅜ
알바직원애 먼저 올라가라고 시켰네요...
오늘은 저녁 9시까지 리프트 운영됩니다.
내일 비가 얼마나 올지가 관건이네요.
계속되는 제설로 주말은 실버,블루 모두 오픈하기를 기대해봅니다^^
이상 지산에서 외로운병아리 였습니다~
오~~ 꼼꼼한 소식입니다.
외로운 병아리님은 지산에서 샵을 하시는 분인거 같다는...^^;;
지산 개장 늦어짐에 씁쓸하셨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