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전 처음만난 동생..
서로가 어리디어린시절 많은이야기를 품고 지내오며
지금까지 만나 즐거운 이야기를 나눕니다
오늘도 그렇게 즐거운 이야기를 나누며 삼겹이를 수없이 구워 흡입하고
노래방서 소화시키고 귀가중이네요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이성이없다해 이따금 원성을 듣기도하지만
만나서 행복할수있는 내사람들이 많기때문입니다
네.. 조금 술이 오르기도했습니다
그래도 집엔 잘들어갑니다!ㅎㅎ
조금늦은저녁, 출든해서 인사드리겠습니다~~~ ^^
좋은사람들이 곁에 많이 있다는건 본인이 그 만큼 좋은사람이라는 얘기일거예요-0-ㅋ
푹 쉬시고 저녁에 뵈요~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