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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길레
막 먹으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훌쩍거리면서 먹으니까
아줌마가 "총각 왜그래~"
"어머니 손맛이 나서 그리워서요... ㅠ.ㅠ"
아줌마 - 에구.. ㅠ.ㅠ 안계신가봐..?
"아뇨 엄마가 밥을 잘 안해주셔서요.. ㅠ.ㅠ"
아줌마 - 뭔 이딴 미친 새끼가... -_-
요약 - 그냥 울어봤어요.
2011.04.07 23:19:05 *.56.252.131
2011.04.07 23:43:13 *.236.160.117
2011.04.07 23:44:05 *.234.217.64
2011.04.08 00:05:35 *.205.186.216
2011.04.08 01:45:39 *.100.7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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