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심심하길레
막 먹으면서 눈물 뚝뚝 흘리면서 훌쩍거리면서 먹으니까
아줌마가 "총각 왜그래~"
"어머니 손맛이 나서 그리워서요... ㅠ.ㅠ"
아줌마 - 에구.. ㅠ.ㅠ 안계신가봐..?
"아뇨 엄마가 밥을 잘 안해주셔서요.. ㅠ.ㅠ"
아줌마 - 뭔 이딴 미친 새끼가... -_-
요약 - 그냥 울어봤어요.
2011.04.07 23:19:05 *.56.252.131
2011.04.07 23:43:13 *.236.160.117
2011.04.07 23:44:05 *.234.217.64
2011.04.08 00:05:35 *.205.186.216
2011.04.08 01:45:39 *.100.78.23
파혼? 이혼?? 별거??? [3]
결혼 파혼한 동생 녀석 ㅜ.ㅜ [21]
용평 눈오는군요.. [3]
단체미팅...... [20]
고정관념_ [3]
기웃 기웃 (0.0 )... [9]
남자라면 핑크~!? [17]
작년 헝글 엠티에서의 추억.. [12]
여성분들은 좋은 대접을 원하시나요 좋은 사람을 원하시나요? [10]
진정한 스노보더라고 느낄때....(4) [1]
진정한 스노보더라고 느낄때....(3) [3]
진정한 스노보더라고 느낄때....(2) [1]
진정한 스노보더라고 느낄때.... [4]
헝글 미팅 시즌2... [23]
오늘 심상.. 공감하시는 분있나요.?? [8]
헝글 미팅 스핀오프...헝글 소개팅?! [11]
와우.. 감기 조심하세요 여러분들.. ㅡㅡ;;; [6]
두 여자 싸우다 [14]
스타2 하시는분...손~~~~~~ [2]
시즌이끝나서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