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도 컵크기 세계꼴지라고 ㅋㅋㅋ
우월한 유전자?!

근데 난 안쟀는데...난 지도로 보면 상위클래슨데...학교때 나보다 큰놈도 많았다는...당장 목욕탕만가도 큰형님들 많은데

대체 무슨근거로?! ㅋㅋ

크기따윈 중요하지 않다고 들었는데 ㅡ,.ㅡ;

누구야 평균깍아 먹는 ;;;;

그쵸 크기크다고 해서 머;;; 암튼 결혼해 보시면 알죠;;;;;;

난, 어떻게 저 통계가 나왔는지 궁금하다.

조사한 사람들 일일이 다 세워서 측정한건가?

이 기사의 의도는 멀까요?

1. 그러니 비뇨기과 가서 매출 좀 올려줘야 한다.

2. 그러니 대한민국 여성들이 짠하다.

3. 그러니 대한민국 남성들은 좀 나대지말고 머릴 수그려라.

4. 다 필요없다. 기사 클릭수만 늘림 기자의 사명은 완수한 거다.

이래서 여자둘이 강남 이태원에서 중졸 미군이나 나이지리아 출신 흑인들과 어깨동무를 하는구나

진짜 제일 궁굼한게ㅋㅋ 이런거 누가 조사하는거야????
평생 살면서 이거 조사를 못받아봐서 ㅋㅋㅋ


전 여친들이..알바였나?

신뢰성없는 자료.
어느 비뇨기과 전문의가 말하길...한국 평균은 12!

내 친구들 대부분 12정도고 좀 큰 넘들은 15안팎.
10이하는 없던 기억...고딩때 측정한 것.
나도 14.5...그런데 사우나 가보면 나보다 더 클 것으로 예상되는(발기상태는 못봤으니)
경우가 종종 보이는 걸 보면...우리나라도 12는 될 듯.

제가 알기론 일본으로 알았는데 착각이었나.. ㅋ

그리고 길이보다 중요한게 단단하기죠.
(물론 최소한의 길이는 있죠. 섹스가능한 길이..)
그런점에서 서양애덜보단 한국애덜께 더 단단하다는거..

서양애덜은 크기는 하지만(독일애덜께 가장 큰 것으로.. 흑인보다..)

단단함이 좀 떨어지죠.
어차피 여자의 질은 남자크기에 맞춰서 탄력적으로 변화하기때문에 길이나 두께가 그리 큰 영향은 적다는..
물론 여자마다 맞는 크기가 있을 수 있지만, 개개인 취향이고,
또한 여자의 질근육은 헬스근육처럼 얼마든지 키울 수 있습니다.
(남자껀 단련이 안됨. ㅋㅋ 단련한답시고 때리고 짓누르면 조금씩 손상이 가죠.. 회복은 절대 불가.)

강화된 질근육을 가진 여자(이건 보디빌딩처럼 꾸준함과 노력이 필요.. 쉽지는 않죠.)와 할 땐 아무래도 크기가 별 문제가 더욱 안되겠죠.

그리고 평상시 길이는 아무 소용이 없어요.
발기때 길이와 두께가 중요하고,
평상시 길이와 발기 길이는 아무 상관이 없는거죠.

변신후 크기는 개개인마다 천차만별이고,
오히려 평상시 작을 수록 완전체였을 때 몰라보게 달라질 수도 있다는..


생물학적으로 길이가 길면 좋은 건.. 바로 번식력이겠죠.

길수록 자궁 입구인 자궁경부근처에서 사정을 해줄테니 정자 입장에선 고마울 노릇...
약산성인 질환경이 정자들한텐 치명적인 환경일테니.. 조금이라도 입구 근처에서 쏴주는게 유리할테니.. ㅋ
그러고보면 제 생각에 짧은 사람은 딸을 더 많이 낫을 거 같고, 긴 사람은 아들을 더 나을 확률이 높을거 같다는...
엑스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산성 환경에 강한것으로 안다는.. ㅋ

ㄴ 과학적이시네요...
예전에 '남자아이를 낳으려면 깊이 여자아이를 낳으려면 얕게' 란 말을 들었는데.
과학적으로 설명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한국 남자들 포르노 다운받아 보고, 음란 사이트 뒤져보는 건 세계 1등일듯~~
한국 여자들이 모르는 척해주는 것도 당연히 여긴 체...

제가 여자들한테 여론 조사해 본 결과 크기 별로 중요하게 생각 안합니다..

이런 그래서 내가 다 아들만 낳았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