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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이런 상상을 해봤죠~
214일 후 있을 평생 있을까 말까한 1이란 숫자들의 향연....
이런 의미있는 시간에 누군가에 빼빼로를 선물 할 수 있다면....
지난달 결혼한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 집들이가 오늘로써 6번째인데,
아직도 세번 이상 남아 있다더군요~ 이유인즉 제수씨 그러니깐 와이프의
회사 부서에 여직원들이 엄청 많은데 여러 부류로 나누어서 한다고.... ㄷㄷㄷ
한시간 있다가 거길 갑니다. 저는 비록 세번째 참석이지만 (두번은 ㅇㅅㄱㅇ였음)
나머지 세번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꼭 참석 해보려고 해요~ 지성이면 감천이라잖아요~!!
ㄱㄷㄹ ㅇㅅㄱㅇ 이런 덧글 주지 마시고 참한 처자 득템하길 기원해주세연~
11년 11월 11일 11시 11분 11초에 꼭 주고 싶어요! ㅠㅠ
P.S 제수씌가 저 많이 생각해서 불러주는 거래요~ㅋㅋ 오늘 제일 많이 온다던데.... 하앍!
긋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