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무덤안에서 쌈질하시는 분들은 알아야 합니다. 그가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무엇을 내 뱉었는지, 이제 대한민국은 잠시 또 이제 멈췄습니다. 선진국 길에 시기를 또 놓쳐 버렸습니다. 선진국? 흠. 우리도 분명히.. 안교수님을.. 아쉬워.. 하지 맙시다. 안형님 잘 하셨습니다. 때가 되어 언제라도 그때가 되면 좋겠습니다. 강한 넘 아무도 없습니다. 강해보이려고 스스로 체면걸고 강한척 하는 어리석은 넘들 밖에 없습니다. 저 얍쌉하게 회? 쳐먹는 넘처럼~ 백성을 이 지경으로 만든 건 하늘도 무섭지 않다는 것! 가끔 그들을 이길수 있는 유일무이한 자연하늘의 재앙만이 감사할 따름입니다. 백성들 또한 그런 고통의 순간들을 순수히 받아들여야 한다는것.
안교수님 조금더 팀을 잘 꾸려서... 인재를 잘 찾아내시기 바랄께요. 지금 기득권과 치열한 싸움을 해서 시스템화로 사회적 밸런스를 맞추기위해선 엄청난 진흙탕 싸움을 하셔야 할겁니다. 그럴때 뒤에서 지원해주는 깨끗하고 청렴한 조직(팀)이 없다면 혼자서는 도저히 감당안되실듯여 더 준비하셔서 몬가 개혁을 할수있는 조직적 힘을 가지시길 바랄게요.. 다만..주변에서 몬가 해먹을라고 꼼수부리는 인간들은 꼭 멀리하시길...
민주당이 조금만 양보 한다면 이제 서울시민의 현명한 선택만 남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