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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의 개들

조회 수 1376 추천 수 0 2011.01.14 14:01:06

저수지의 개들이란 영화를 얼마전에 첨으로 봤습니다

개봉된지 10년이 넘었으니....

그간 많으신 분들의 평이.. 좋은 영화다..꼭 봐야 한다.

강추다..등 칭찬 일색이셨습니다...

 

저역시도 봐야한다...하다가 이번에 드뎌 봤는데요..

속직히...

머가 좋은지 모르겠어요..

 

영상이 좋은 것도 아니구..

스토리라인은..진부한 것 같구..(undercovered cop)

구성은...좋은것 같기도 합니다만...

 

어차피 감상이야 개인이 하는 것입니다만

제가 놓친것도 있을것 같아..

여러분들의 의견은 어떻습니까..?

그리고

영화를 볼때..이것만은 놓치지 말자.! 라는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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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1.01.14 14:56:53
*.203.233.76

쿠엔틴 타란티노 아닌가요?


뭐라 설명하기 힘든....느낌으로 봅니다..

깡통팩

2011.01.14 15:41:50
*.218.112.140

하도 오래전에 봐서 기억이  가물가물..

 

하비 키틀만 기억났던걸로 봐서는....... 하비키틀에게 조명을 맞추심이..;;

 

아니다.. 잘 모르겟다 ㅠㅠ

휘청보더

2011.01.14 15:49:47
*.255.200.130

하비 키이틀도 괜찮았고.. 쿠엔틴 타란티노의 영화라는거죠..

yeol

2011.01.14 16:41:17
*.126.245.241

당시에는 긴장감도 많이 주고 색다른 형식의 좋은 영화였죠...

신예 감독의 충격적인 작품이란 식으로 많은 홍보도 됬었구요, 


근데 이미 세월이 이렇게 지나버렸고,,,

오래된 영화가 그 당시에 주던 같은 충격을 줄 수는 없겠죠...

감독 조차 동일한 스타일의 영화를 수많이 찍어 왔으니....


좋은 영화이긴 하나, 그 당시 보셨을 때보다는 당연히 감동이 작아진거라고 생각하네요..

사마리아인

2011.01.14 20:10:11
*.105.182.212

언제 봤더라?10년 훨~신 지나거 같은데 잼나게 봤던듯. 포인트는 잘기억이

경희야~♡

2011.01.14 20:33:52
*.25.88.74

저도 개봉당시에 좋은영화라는 소리 듣고 봤는데

그닥 재밌진 않았던 기억;;;

당시엔 내가 이해력이 부족한가...싶었는데

저만 그런게 아니었나봐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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