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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역시 무주...라는생각밖에 ㅡㅡ
바람이 너무 불어서 리프트탈때 ㄷㄷ 떨었다는;;;
설천에서 놀다가 8시에 쌍쌍타고 만선넘어와서 2시까지 탔네요
설질;;; ㄷㄷ 한 8시까지는 그나마 좀 탈만했으나 만선넘어오니 반짝반짝 아이스링크?? ;;;;
군데군데 아이스반 원래 무주가 그렇지만 한 12시 넘으니까 얼음 그대로 올라오더군요;;ㄷㄷ;;
아무리 야간이라지만 이거 원;;;
대기줄은 10시 넘으면서는 거의 없었구요, 바라는게 있다면 제발 설천쪽에도 2시까지 슬롭 하나 더 오픈했으면...
하는 작은 바램이 있습니다 ;;; ㅎㅎ
오늘 진짜 추운데 안전보딩 하세요 ^^
그 아이스에 똥끄 방아찍어 욜라 아픔 ㅡㅜ 이 말못하는 고통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