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북치고 장구치는건 아닌지 걱정이군여
사실 이 칼럼은 맡기로 하신분이 있었지만 어케하다보니
만들어놓고 질질끄는것 같아서 제가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헝그리보더 닷 컴의 취지인 보다쉽게,편리하게,원하는정를 찾을수 있도록
하기위해선 이런 컬럼이 필수적이라 생각이 드는군여
뭐 여기서 하고자하는바가 무척 전문적이거나 원론에 근거한 이야기는 아닙니니다, 하고싶어도 아는게 없어서 못해요!
앞으로 여기서 다루게될 이야기는 대충 다음내용정도입니다, 순서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군여
▷보딩의 시작
▷체력관리
▷보드 튜닝
▷스텐스 설정
▷나만의 짝퉁을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