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분들이 헉할 정도이면.....아........상상되네요......어디죠? 거기??? 참...나 남자지??

일반 속옷 말고 기능성 쫄쫄이 추천해드립니다. 

헐렁한 반바지 안에 입을 수 있는 허벅지 중간정도까지 내려오는 쫄쫄이.

움직임도 편하고, 테이핑 기능도 있는게 있어서 운동할 때 좋아요.

저는 입습니다. 운동복을 제가 준비해 가는데도 속옷은 반드시 입어요.

저도 주변에 보면 다 안입더라구요..........

땀차서 찝찝해서 그런가;;;

비슷한 경우로는 찜질방에서도 남잔 비슷한 유형의 행동습관을 보입니다.

안입는게 맞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속옷하나 더 가져 가는게 진린가봐요; ㅠ

* 답변 감사합니다. 

(낄낄님껜 괜히 죄송합;; 제가 낄낄. 이라는 단어를 별로 안좋아 해서요;; ㅠ)

본인이 원하는대로 겠지만 보통 안 입으시는 분들 많습니다.

심지어 검도복 있잖아요? 그 검도복 입을때도 노팬티가 상당합니다.

그냥 찝찝하시면 운동복 하나 사서 입으세요 ~     ㅋ   여자분들 다들  자기꺼 입고다니시더라고요 ~

갈아입을 속옷을 따로 준비해다니시면 당근 입습니다..하지만 귀찮아서리 기냥 안입습니다..

운동복은 제꺼입고요..

저는 안입어요

전 찜질방/헬스장 다 입습니다.

같이 운동했던 친구는 찜질방/헬스장 다 안입구요...

괜히 느낌도 이상하고 위생상 좋을 게 없을 것 같던데..

본인 운동복을 가지고 다니시든지.. 아니면 귀찮더라도 속옷을 하나 더 준비해가야지요..

저게 귀찮으신분들은.. 대부분 그냥....ㅎㅎㅎㅎ

전 안 입고, 몇 년간 운동했습니다.

어차피 운동하고 안 씻을 것도 아닌데.. 땀내고 샤워하지 않나요?

입고해요

저는 속옷에 땀차는게 찝찝해서 안입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