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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안 심야 10시부터 타려고 경춘선을 타고 갔죠 히힝
급행을 타서 백양리 무정차! 강촌으로 슝!
순환버스가 없는 관계로 택시를 잡아타고 스키장으로 ㄲㄲ
일요일 야간이니 사람 없겠지? ㅋㅋㅋㅋㅋㅋ
도착시간 22시 20분?
역시나 주차장에 차가 별로 없더라구요
슬로프에도 사람이 띄엄띄엄..
아싸!! 5시까지 달리고 첫차 셔틀 타고 가야지!! 했는데
심야(백야) 운영을 안해
안해 ㅠㅠㅠㅠㅠㅠ
ㅠㅠ야간을 안해 ㅠㅠ
고대로 셔틀타고 집으로.........
기분 참 쌍콤합니다!! ^^
저같은 분 또 없겠지만..참고하세요..
요일 잘 맞춰서 가세요 ㅎㅎ;;;
2월 4일날부터. 주말빼고.. 심백 사망했습니다.. 평일날 안해요..
그리고.. 5시에 닫고.. 백양리 역까지 나가는 버스는 5시50분정도가첫차입니다.
5시10분쯤 스키하우스 문닫습니다.. 쪼겨나요.. 밖에서 기다려야 합니다.
참고로 영하 -17도에서 40분기다렸어요. 그뒤로 절대 전철타고 안갑니다..
자차이용합니다 ㅎㅎㅎㅎ
일요일>월요일 밤에는 심야 안하죠...ㅎㅎ확인하고 가셨어야////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