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서울 1차 예선, 결선을 방영했는데,
전 오는 23일에 서울 2차 결선을 치룹니다.
휘유~~~다들 엄청 잘하더군요.
전 전형적인 아웃복서 스타일로 연습을 해서 카운터 타격가 였는데...
저처럼 하다간 심사위원들에게 다 떨어질 듯...ㅜ.ㅜ
심사위원들은 좀 쳐맞더라도 불도져 처럼 들어가는 도전자를 좋아하더군요.
.......요즘 하루에 3시간 이상 훈련 하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5시 서울 강서구 88체육관에서 싸웁니다.
개츠비 털리는 모습 무료로 관람하실 수 있습니다. ^^
저도 복싱하는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