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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구 싶어..꾹... 참아주세요.. 나의 잘못되게있어서.. 더 보구싶은 것..
그런 심정은 잘알지요.. 미쳐 버리겠구.. 울고.또울고....죽고 싶고....
( 불.. 필요한 선물등... 다 필요없는 일... 작은 정성이 필요함..)
너무 밝은 표정은..하지말아 주세요..( 와이프님이..나는 우울한데 웃어..생각 할수도있음..)그렇다고..
우울한 표정은..하지말고요..보통으로 유지..........
너무 밀어 부치면... 더 역효과..( 혹 각방쓰고 있나요..)..와이프님이 각방 원하면.. 당분간 각방 쓰세요..
어떻게 보면.. 혼자 있을때가... 더 좋아요...마음의 안정...
자기가 하고싶은일.. 가만히.보구만 있으세요..( 옆에서 필요한것 있으면 도와줄께 정도만..)
혹. 장인어른 있으시면.. 장모님 말고... 이러..이러한 있다고..하면서 도움을 청하세요.... ( 이혼하기 싫으면..)
와이프님 친척은.. 말도 하지말고요...
여유좀 찾으시면... 산책.드라이브.. 같이하는..움직임..좋아요..( 너무 던 ..쪽으로 가지말고요..)
힘네세요..... 진실한 행동이.. 언제가는 와이프님이 마음을 열어 줄거라..생각되네요
지금부터라도 열심히 잘하려는 모습 보여주시는게 최선은 아닐런지..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지만, 기운내세요
"너무 변해버린 아내의 표정이 지가 못나서 그런줄알았었는데 "
이 글 보니 좀 쉽지 않겠다 생각이 드네요.
저런 마음을 가지고 아내를 바라봤다면 그것 역시 다 느껴졌을 텐데...쩝...
두려워서 아무 것도 하지 않는다면 그건 진심이 아니겠죠.
결혼까지 한 부부 사이인데 그래도 돌이킬 수 있는 부분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진심을 다해서 행동하도록, 그리고 신중하게 행동해서 다가갈 수 있도록 해 보세요.
지금처럼 두려워서 전화 한 통화 못 하고 찾아가지도 않고 부담가질까봐 망설인다면
그냥 지금과 같은 고민으로 모든 게 끝나겠죠.
아무쪼록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시길~
마음에 벽을..차곡차곡 쌓아 놓았네요..
급하게 풀라구하면..더 멀리갑니다.. 천천히 시간을 가지고 진심어린..마음으로..행동으로 보여주어야함..
개인적인 행동.. 레포츠(보드) 바이바이.. 하세요..
그리고 현.. 지금 와이프 좋아합니까?..아니면.. 불상해서?.. 그런 마음이면... 편하게 하구싶은..일..편하게 해주세요..
누구나.. 데이트.결혼 초..처럼 애듯한 마음은 어느정도..지나면.. 시들시들하죠.....
항상 집에가면.. 와이프 있고.. 없으면 없구나...하면서.. 세월 속에 묻치죠,,,
나 자신이 하고싶은일..하고.. 마음대로..추진하고...와이프는 뒤전이죠....
나 자신부터 반성하고.. 지난 세월속에..잘못된..행동부터..깨끗한 마음으로 반성하시구...
다시... 천천히..잘해주세요.... 그리고..
마음 떠난... 여인 마음은 찐짜...찐짜..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