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못 봤는데

저 아는 형이 아잉삼공인데

셋이 타고 보드 싣고 용평 갔따왔더라구요

밥 먹고 집에 올때 그차 탔는데 머 딱히 특이하게 넣은거 없이 그냥 넣었던데요

보조석에 데크 안실어도

뒷자석 하나 접고 데크 넣으면 가능합니다.

뒷자석 하나 접고 넣으면 넣고 꺼내기 편해서 접고 넣습니다

보조석에 안실어도 뒷자리에 발놓는곳이랑 뒷좌석이랑 해서    /  << 일케 대각선으로 세우시면

왠만한 승용차 보드 달 실립니다

보조석 앞으로 살짝 땡기고, 뒷좌석에 비스듬히~

(뒤에 앉은 1인 목조심하라 하고요; ㅋ)

쓰면서 생각해보니 삼공이는 뒷좌석 폴딩..

고민 해결~! ㅋ

저도 아이서티 탑니다..

저정도면 가뿐하지요~

1. 6:4 , 4시트 폴딩하셔서, 운전자, 조수석, 뒷자리 한명,, 가뿐힙니다.

2.  조수석에  장비 세우고 뒷자리에 타면..되죠

폴딩을안해보신건아닌가요?

뒷좌석의 사람은 불편하지만 보드 4개에 사람 4명도 탑니다.

폴딩해서 넣어보세유~  저도 I30타지만 짐 엄청들어갑니다.

전 뉴프라이든데

차에 항상 데크2개 및 각종 장비가;;

3명까지 탑승 가능합니다 -0-; 윗분설명처럼

앞좌석     ┛/ ┛ 뒷자석

요런식으로 세로로 세워도 들어가던데요

소나타 중형차에 장비 3개싣고 사람 운전자 포함 4명 타고 서울에서 용평도 갔다왔습니다.

뒷자석은 좀 불편하지만 *^^*

바인딩 분리는 필수!!!

바인딩 분리 안해도 장비 2개싣고 사람 3명은 기본 타고 갑니다.

전 뒷좌석에 장비 싣습니다.

뒷자석 하나 접고 넣으면 넣고 꺼내기 편해서 접고 넣습니다..........(2)

전 MTB도 싣고 다닙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