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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평 2년차로 다니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이틀이상 타구요
밥은 주로 횡계에서 많이 먹어요
근데 워낙 여기가 시골인지라 오징어불고기랑 진태원 탕수육 아니면
먹을 께 없네요.
황태는 좀 싫어하구요. 소고기는 비싸서 못먹는 헝그리보덥니다.
저에게 오징어불고기랑 탕수육을 제외한
용평에서 갈수 있는 괜찮은 맛집 추천 좀 해주실 용평 고수님 있으신가요?
2004년도에 가본 집인데 지금도 있을런지 모르겠어요ㅜㅠ
차가 있어야 갈 수 있는 곳인데요~
횡계 IC근처에 막국수집인가 묵집 있어용~~
싸고 맛있었죠~~ 도로에 한옥집하나 덜렁 있는데용 한옥 개조해서 만든 집이에요~~
정확한 위치는 다음 분이 얘기해주시려나;;;;;;;;;
죄송요ㅜㅠㅠㅜㅠㅜㅠㅜㅠㅜㅠㅜ
횡계로터리에서 용평기숙사가는 길에 지금은 문 닫은 할머니손만두집 진짜 맛있었는뎅....
주인집 할머니 돌아가셨다고 알고 있어요;;;;
횡계로터리에 택시정류장있자나요 거기 바로뒤에 해장국집있었는데
그집 해장국도 맛있었어용~~
횡계쪽에서 옆에있는 작은 강건너 감자보관창고 옆 편의점옆에 붙어있는 매밀음식 전문점 / 황태회관 옆에 이름이 그때그집?이였던가.. 곤드레밥집(준비된 음식이 빨리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 Ic에서 쭉 오시다가 우회전 하면 용평리조트쪽 좌회전 하면 횡계로 가는 사거리 구간에서 그냥 쭉 직진하면 나오는 막국수집의 꿩만두.. / 용평회관에서 탕종류도 맛있습니다(고기는 당연히 살살 녹구요) / 도암댐 방면으로 쭉 가시다 보면 나오는 개울가 식당(여기는 닭백숙만 팔구 좀 더 직진하면 나오는 식당은 오리백숙도 팝니다. 갠적으로 오리가 더 맛있구요..) / 용평회관 말고는 이름을 제대로 아는곳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횡계쪽에서 옆에있는 작은 강건너 감자보관창고 옆 편의점옆에 붙어있는 매밀음식 전문점 / 황태회관 옆에 이름이 그때그집?이였던가.. 곤드레밥집(준비된 음식이 빨리 떨어지는 경우가 많음..) / Ic에서 쭉 오시다가 우회전 하면 용평리조트쪽 좌회전 하면 횡계로 가는 사거리 구간에서 그냥 쭉 직진하면 나오는 막국수집의 꿩만두.. / 용평회관에서 탕종류도 맛있습니다(고기는 당연히 살살 녹구요) / 도암댐 방면으로 쭉 가시다 보면 나오는 개울가 식당(여기는 닭백숙만 팔구 좀 더 직진하면 나오는 식당은 오리백숙도 팝니다. 갠적으로 오리가 더 맛있구요..) / 용평회관 말고는 이름을 제대로 아는곳이 없네요;; 죄송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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