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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31

아아아악 내 바지!!!!!!!!!!!!!!!

조회 수 594 추천 수 0 2011.11.12 15:54:20

miriamiti *.50.7.3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Free&document_srl=9170978

ㅜㅜ 엄마가 보드복 빨래 돌렸어요...

엄마미워....

ㅜㅜ

이 게시물을

엮인글 :

동경

2011.11.12 16:11:31
*.234.224.50

옥시크휑은 넣으셨나요? 장터링하고계신건아니신지 ;;

웃음바람

2011.11.12 16:12:02
*.200.50.106

훈훈한 소식이군요 ㅎ

Zety

2011.11.12 16:11:28
*.230.125.11

안타깝네요...
전 그래서 마누라 손 타기 전에 미리미리 알아서 중성세제로 빨래 해 둔다능 @_@;

NEOTEARS

2011.11.12 16:11:43
*.170.110.231

흠 보드복 언능사세요............ㅋㅋㅋㅋ

Zety

2011.11.12 16:12:00
*.230.125.11

안타깝네요...
전 그래서 마누라 손 타기 전에 미리미리 알아서 중성세제로 빨래 해 둔다능 @_@;

맛스타3

2011.11.12 16:14:28
*.219.165.190

서....설마.....신상을 돌리신건 아니시겠죠? ㄷㄷㄷㄷㄷㄷㄷ
방수스프레이 사용해보세요...
스프레이 뿌려놓고 흡착될때까지 잘 건조시키시면 한시즌정도는 어떻게 버틸수...있을까요? ^_^

나도잘타고싶다

2011.11.12 17:02:59
*.190.25.249

ㅋ 예전 신상 고텍 등산복을 어머니가 깨끗히 빨아주신기억이... 삼가조의를...

훈~!~

2011.11.12 17:10:00
*.238.81.177

ㄷㄷㄷ 개시두 안한 보드복을 ...
방수스프레이 사셔서 덧4번 입히세요 그늘에서 말리시구요.
순간 울컥했네요 엄~~니 용돈 많이 드릴께요

열자이내다

2011.11.12 17:36:00
*.226.205.42

장터링!

어떻게해

2011.11.12 18:50:29
*.246.77.144

가출하세요

꿈을꾸는

2011.11.12 21:12:26
*.36.224.124

헉............ 죽으나사나 스스로 빨래해야 하는 저라서 다행이라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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