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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침 11시에 연다고 하는데...1시쯤 도착해서 들어갔습니다.
그냥 일반샾처럼 직원분들도많구..
장비설명부터 장착까지 다 도와주시네요..
제품도 전제품 다있네요...물량도 엄청 많이...제품도 다 신상(2012네요)이구요...
원래 내년에 이월로 11/12상품을 사려고 했는데.. 너무 기다리기도지루하고 40%세일이라
그냥 미리 구매했습니다. 이번시즌 타면 그게 남는거니까요
버튼 커스텀X 데크, 버튼 이온 부츠, 버튼 카르텔 EST 바인딩 135만원이네요
다른 헬멧이나 이런것도 지를까 했는데..너무 한번에 하기보단 그런제품은 그냥 해외 사이트에서 하나하나 사모으는 재미를 좀
느끼려구요. 한번에 다 사면 웬지 모를 허탈함이..
데크는 옵션의 케빈산살롱 이랑 부츠 바인딩은 살로몬 시냅스 썼었는데..
버튼제품은 어떨까 궁금하네요~ ㅎ
타보고 후기~? 남기겠습니ㅏㄷ..
지산입니다. 이번시즌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