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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데굴굴입니다^ㅡ ^
역시, 아는 사람 사람을 통해서 몰 하면 영 불편하더라구요.
(샵에서 일하시는분들, 보드용품 싸이트운영자, 빠지직원 등등~)
1. 놀러오라고 해서 가면 바쁜데 웬지 나 신경쓰는거 같아서
마음 한쪽이 쪼금 무겁다.
2. 어떤 무건들을 구할때 부탁해야 해서
마음 한쪽이 쪼금 무겁다.
3. 주변분들이 저를 통해서 싸게해달라고 전달해 달라는데 모른척 할수 없어서
마음 한쪽이 쪼금 무겁다.
4. 그 분이 막상가서 다른 동호회 회원이나 일반손님과 차이없이(혹은 더 비싸게) 구입하면
마음 한쪽이 쪼금 무겁다.
5. 그 곳에서 사야(가지만) 실적도 좋아서 사지만(가지만) 다른곳보다 비싸도 말하기 그래서
마음 한쪽이 쪼금 무겁다.
6. 모르는 사람이면 사은품도 조금 챙겨달라고 앙탈 부릴텐데 그러지 못해서
마음 한쪽이 쪼금 무겁다.
7. 결국 다른곳보다 비싸도 아는 사람한테 가야해서
마음 한쪽이 쪼금 무겁다.
아............. 그냥 오늘도 마음이 무겁네요 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ㅡㅠ
덧, 살쪄서 엉덩이도 무겁네요;;
덧, 살쪄서 팔뚝살도 무겁네요;;
덧, 살쪄서 허벅지도 무겁네요;;
살쪄야 되는데~
ㅎㅎ 돌던지지 마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