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갤럭시S 나오고 기업쪽으로 풀릴때 판매 대리점 잠깐 도와준기억이 있습니다. 갤스 실제 교품처리해야할 정도의 문제 있는 폰들은 극소수였구요.. 대부분 이어폰이 꽂았는데도 말소리안들리고 웅웅거리린다.(꽉누르니 들어감) 뒷 케이스가 불량이라 한쪽 모서리가 안닫힌다.(꾹누르면 들어감) 바탕화면 ui들이 손가락으로 드래그하는데 드득 거린다, 이거 불량 아니냐 바꿔달라. 등... 실제 멈춤현상 및 기타 교품처리대상 들은 몇 없었습니다. 300대 정도에 2대 정도가 체감 가능한 느린 속도등으로 교품처리 했던 기억이있습니다. 정말 운없는 분아니면 교품대상 폰 걸리실일은 별로 없으실듯 하네요..
* 제 아이폰은... 산지 일주일만에 멈춤현상 발생했구요. 인터넷 찾아서 재부팅 방법알아내서 부팅했습니다. 갤스도 같이 써봤는데 갤스는 그런건 없었구요.(분실했지만..ㅠ.ㅠ) 1년 6개월정도 지난 제 아폰3gs는 초창기 대비 박대리의 조퇴시간이 점점 빨라지고 있습니다. 그래도.. 앞으로 1년 반정도는 더 견뎌줄듯 하니... 아폰 6나오면 바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