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도 길고, 콧수염도 난 사람은 여자사람분들이 자주 거부를 하더군요.
지져분 하다고 생각하시는건지..
단지 거부감이 있는건지..
저도 20대땐 수염도 길러보고 머리도 길러보았지만..
한떄 추억 같더군요.
물론 지금도 콧수염과 장발을 유지하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만,
다들 세월을 때를 묻다보니 상고머리에 푸르딩딩한 수염라인을 가진 사람들 뿐입니다.
왜.??
여자사람들은 개성있는 남자를 싫어하고..
단지 성실하고 착하고 튼튼하게 생긴 남자사람에게 호감을 가질까요.?
한줄요약 : 이기적 유전자에서 살짝 비켜난 수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