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건물주가 작년에 주차장 침수때문에 30억 정도 물어줬다고 함. 그것도 보험처리돼서. 보험 안됐음 90억 정도로 추정된다고 ;;;;; 그리고 나서 1주일 동안 공사해서 앞에 바리케이트 장ㅋ착ㅋ 보험도 재해보험 완전 비싼걸로 들어놓음. 철판같은걸로 바리게이트+틈새는 고무같은걸로 처리했다고함ㅋㅋㅋㅋ
인터넷에선 “지난해 수해로 건물 지하주차장에 있던 고급차들이 물에 잠기면서 30억원 상당의 피해가 났다. 그래서 방수문을 설치했다”는 이야기가 나돌고 있지만 건물주 측은 이를 부인했다. 아주그룹 홍보실 관계자는 “건물을 처음 지을 때부터 침수 피해를 염두에 두고 방수문을 설치했다”며 “94년 준공 이후 수해 피해를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 도대체 저런 구라는 어떤 병-0신들이 퍼뜨리는 건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