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유지
진짜 헝그리 보더가 있었어요.
삼각김밥과
컵라면으로 점심 때우고
잠은 피씨방에서 자던..
장비는 중고로 사고
복장은 리복혹은 스키파카 같은..
그래도 보드에 대한 열정은 정말 엄청났었죠.
보드한번 타보겠다는 그 열정으로
남의 시선따윈 상관없이
사무실이든 어디든 자세연습하고..
암튼.. 그런 얘기는 이젠 진부한 전설이 되어 가고 있네요.
헝그리보더엔 이제 헝글하게 보드타는것은 정말 사라진 추억이 되고 있네요.
2002년... 첫보딩후 10년이 되어가네요.
2011.10.07 13:35:30 *.137.86.230
2011.10.07 13:45:23 *.170.135.69
2011.10.07 13:47:44 *.185.68.43
2011.10.07 14:06:09 *.67.169.49
2011.10.07 14:12:30 *.246.78.150
2011.10.07 14:37:31 *.63.120.51
2011.10.07 18:15:03 *.44.66.18
2011.10.07 19:23:09 *.246.69.140
2011.10.07 21:31:58 *.226.196.32
아.. 개똥줄..
헐.. 왕서방님이 쇼핑 큰손이었네요... ㄷㄷㄷ [6]
겨빨파 후기~(69) [5]
겨빨와~~~~~~~후기???? @.@ [15]
겨빨파 후기. [6]
겨빨 후기. [13]
겨드랑이 파티 간단한 3번째 후기쯤 될려나요.... [9]
겨빨파 후기후기 - 2등 [18]
시즌권을 어디로 구매할지 고민중입니당 - [16]
올해 벼 첫 수확하는 날 [3]
새우구이 냠냠~~ [4]
누구나 알지만..그래서 아무도 얘기해주지 않는 바인딩이야기.. [33]
달리는버스 [3]
학동갔었는데.... [12]
간단한 겨빨파 후기. [12]
겨빨파 참석자중 살아계신분이 없나봐요 [15]
전 시즌권 구입안하고 걍.... [1]
어쩌죠 [5]
저....하이원 끊었어요 훗^^ [13]
저... 저기 있잖아요... 저 아직 첫손님 못받았어요... ㅡㅅㅡ;;; [15]
제가 본 사람은 콘도 화장실에서 자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