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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28 09:04:41 *.94.41.89
저도 요즘 셔틀타보니... 예전에 용평, 휘팍까지 어떻게 운전하고 다녔나 싶습니다.
2010.12.28 09:30:29 *.137.88.45
셔틀 몇번 이용하면,
절대 운전하기 싫어 집니다. ㅋㅋ
단순 기름값/톨비가 아닌..
오고갈때 편안한 잠자리~~~~~~
셔틀 강추요! ㅋ
2010.12.28 10:15:44 *.88.62.43
저도 셔틀타고 싶은데~~ㅜㅜ 여주에는 시간이 안맞아여~~ㅠㅠ
2010.12.28 10:33:20 *.40.128.32
셔틀 완존 강추요...!!
운전안해도 되고 피곤하면 자도 되고..
요즘 차는 주차장에서 고히 모시고만 있다는...ㅋㅋ
2010.12.28 10:58:45 *.42.97.21
오고갈때 편안한 잠자리~~~~~~ 예~~ ㅋㅋ
덤으로 집앞 탑승이란~
2010.12.28 11:39:50 *.44.183.138
남이 운전해 주는차가 젤루 좋아여~~~~! ㅋㅋㅋ
2010.12.28 23:50:07 *.44.154.207
호암님 낮에 반가왔습니다.
그런데 이병철 회장님하고는 어떻게 되시는지..... 혹시! ....ㅡ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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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확실히 미국이 고글같은 장비가 싸긴 싸네요;; 사진 첨부 [8]
저도 요즘 셔틀타보니... 예전에 용평, 휘팍까지 어떻게 운전하고 다녔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