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수시로 눌렸으니 10년이상 눌리고있습니다. ㅋ 피곤할때는 즉빵으로 눌리더군요 눌리시다보면 푸는 요령도 쉽게 터득하시고 나중되면 즐기는 단계? 까지 갑니다. 심하게 눌리시는날은 옆으로 누워도 눌리고 심지어 엎드려자도 눌리더군요 가위 눌리는게 중력작용이라는 말도 있고 몸이 허해서란 말도 있고 잠에 종류중 림프 잠? 이란 말도 있더군요
저도 예전에 함 가위를 눌려봐서 궁금해서 연구(?) 함 해봣는데.,. 일단 원인은 여러가지가 잇대요. 공포영화를 보고난후 그 후유증?이 채 가시기도 전에 잠든다던지.. 아님 소설같은 책을 봐도 그렇다고하네요. 글고 잘때 손을 깍지낀 상태로 마치 기도하듯 손을 가슴에 얹져놓고 자면 가슴의 기를 막는거래요 그래서 눌릴수도 잇고, 혹은 요새 장마때문에 그로인한 수맥에 의한 것도 잇죠. 풍수지리를 생각하시믄 되는데.. 침대 옆에 비 새는곳 엄나 함 살펴보시길.. 엿튼, 그래도 가장 큰 원인은 스트레스로 인해 기가 허해졌다는거죠
일단 가위에 눌리면 푸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잇대요. 목을 심하게 좌우로 흔들어서 그 상태를 탈출하려는 안간힘?.. 글고 이 방법도 상당히 효과적이라는데 기의 끝기운을 이용해서 탈출하는거래요. 쉽게 말해서 기를 막는건 몸 가운데의 가슴이나 혹은 머리의 기를 막는것인데 상대적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같은 끝자락에는 막지를 못한대요. 즉, 손가락 끝에 힘을주거나 그쪽에 신경을 써서 가위를 탈출하는거죠. 엿튼, 이러한 방법은 아마 글쓴이가 가위를 조금더 경험(?)하게 된다면 노하우는 자연적으로 터득하게 댈듯.. 시행착오라는거죠;;
글고 가장 중요한게 가위눌린 후의 상태인데.. 이런 상태는 한번 일어나면 쉽게 가시지가 않기 때문에 가위에서 한번 풀려나면 바로 잠을 다시 청하는게 아니라 몸의 기운을 충분히 재충전을 하고 잠이 들어야된데요. 아님 종교인이라면 성수를 뿌린다던지 기도 등으로 자신의 몸가짐을 추수리는것도 한 방법이죠. 바람을 쐰다던지 세수를 하거나 시원한 물을 먹는등 새로운 변화주는것도 한방법이죠. 만일 깨엇다가 다시 들어눕거나 옆으로 누워도 다시눌릴 가위는 다시 눌립니다.
결론적으로 가위는 눌리는 사람도 잇고 아닌 사람도 잇는데.. 현재 자신이 어떤 상태에 있는가를 되짚어주는 계기도 될수 잇죠 좀 스트레스가 쌓엿다 싶다던지 아님 기가 허하다 싶으면 몸보신을 하거나 운동을 하거나 아님 충분히 잠을 취하면서 휴식을 취하거나 이런식으로 새로운 습관에 길들여보도록하세요. 아.. 글고 잠이 안오는 불면증 같은 경우엔 자기전에 1시간정도 약간의 운동을 하고 미지근한 물에 반신욕하고 그후 1시간후에 잠드는것도 한 방법이래요. 엿튼, 조은 경험(?)되시길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