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지산로컬 밑재입니다.
걍 야심한밤에 뻘글 남겨봐요.
한국있을때 100얼마쯤 받으면서
노예처럼 일할때 아.. 진짜 300만 받음
뭔일이든 다하겠다.. 했엇는데
막상 사람이 서있으면 앉고싶고.
앉으면 눕고싶고 누으면 자고싶다고..
간사하내요 사람이역시..
근데...
월 500받으니까 앉고싶은 마음도 안생기네요 ㅋㅋㅋㅋ 눕고 자고 이런거없고
행복합니다 아주그냥.
아주 행복해요.
아 세상이아름답구나.
끝.
사실은 레드불 몬스터 두병씩먹어도
피곤합니다.. 아누웠으니 자야겠구나...
한국을 뜨셨군요!!
건승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