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안에서 차 대놓고.....
망중한을 즐기고 있는데....
왠 아줌마가 차문을 열면서 제차문을
쿵! 찍네요..... ㅡ ㅡ
그리곤 유모차 싣는다고 계속 쿵!쿵!
아줌마.... 뭐하시는거예요?
네? 뭐가요?
왜 남의 차를 자꾸 치나요?
아.. 네... 이것좀 싣느라구요....
차를 빼고 하세요.. 뭐하는 겁니까!!!
죄송해요.. 거의 다 했어요....
이어지는....쿵.... 쿵...
문콕테러의 개념이 아예 없네요... ㅡ ㅡ
아... 아줌마....함 봐 줄께.. 어디가서 그러지 말아요...
귓방망이 맞아요....
이름하야
문콕..
젤싫어
멀리서보면 여드름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