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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611

김원웅 후보 도왔던 노무현대통령의 누나가 어찌 산다고요?

조회 수 2210 추천 수 0 2011.03.11 02:31:01
엘케이 *.124.53.70

http://blog.daum.net/yi-won/12823387

 

 

마음이 아픕니다.. 참... -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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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2011.03.11 03:43:04
*.31.193.223

링크를 못 들어가는 현실.... 아쉽네요ㅠㅜ

capsule

2011.03.11 05:25:13
*.205.186.216

참으로 답답하죠;;;;

젠장..

2011.03.11 08:46:46
*.111.214.19

아씨.. 눈물나네..

동풍낙엽.

2011.03.11 08:54:15
*.216.142.242

허어.......

호잇

2011.03.11 08:59:49
*.38.121.131

대한민국의 영원하고 진정한 대통령

dorian

2011.03.11 09:23:43
*.162.206.241

그분이 보고 싶어지네요....그립습니다.

인디맨

2011.03.11 09:32:15
*.105.37.56

에구.............

캡틴화니

2011.03.11 10:39:44
*.195.240.27

아............

지나가다

2011.03.11 10:41:49
*.221.3.37

참 누구랑 많이 비교됩니다 ㅡㅡ

보고싶네요

.테리.

2011.03.12 13:47:59
*.85.0.58

저 기사 리플에 보니 저 모습을 언플이라고 독설을 내 뿜는 어이상실 인간이 있더군요..
사진뒤에 오래된 냉장고하고 싱크대를 보고서 이야기 하는건지..

그저 내가 싫으면 무조건 싫고보자라는 개념상실의 인간 리플을 보면서
저런인간들도 지 잘난맛에 살겠지 하며 괜히 기분이 나빠지더군요..

너무 일찍 민주주의에 맞는 대통령이 되어서 가신 그분이 그립네요..
그래도 그렇지 혈육이 좀 살게는 하시지...연금이라도...키워주신 누님인데...

하긴 돈 버는 변호사 안하고 인권변호사라는 가난한 독학생 출신 변호사가
걸어 가셨다는 것 자체가 노짱이시니깐....에혀..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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