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고 퇴직했습니다., 8급이었고요.
쉴시간이 없음 ㅠㅠ
왜 이런 이야기들이 나도는지 알수없음.
집에 언제 갔더라 ㅡㅡ;
도데체 그 공무원들은 어디서 근무하는 분들이죠?
뭐 안할라면 숨만쉬어도 월급은 나옵니다만 그게 어디 쉽나요.
암튼 그렇게 하고 싶어도 못하는 분들이 99.999%일듯.
오히려 공무원이었다는게 제 발목을 사정없이 감싸 재취업의 길을 막았던 기억이 ㅋㅋㅋ
삶의 의미를 못찾는 직업이라고 생각했지만 지금은 더 행복해진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