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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354

저 지금 엉덩이에 종기 째러 병원 왔는데요...

조회 수 519 추천 수 0 2012.02.03 15:58:36
우헤 *.246.77.60
대기중인데 간호사가 넘 이뻐요.... 젠장...

저 미모한테 바지 내리고 추접한 엉덩이를 보여줘야 하다니..

아.... 모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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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픈상태

2012.02.03 15:59:57
*.6.1.21

안습.......고글이라도 착용을.....

미끌

2012.02.03 16:00:36
*.235.68.131

치질이 아님은 다행으로 생각하세요~
빨리 쾌유하시길~~

홍차우유

2012.02.03 16:17:53
*.189.124.101

ㅇㅇㅁ님 아니신가요?

얼마전에 종기키우고 계신다는거 같았는데....

야무진광박

2012.02.03 16:58:20
*.194.122.138

저도 ㅊㄷ!ㅇㅇㅁ님 생각했지말입니다

탁탁탁탁

2012.02.03 16:26:16
*.161.208.221

어떻게 팬티라도...좀 이쁜거 입고 가셨길....

릴량

2012.02.03 16:54:21
*.181.253.120

겨울에 종기 키우는 사람 많네요....

우헤

2012.02.03 16:55:16
*.70.4.198

째고 긁어내고 나왔어요..

아... 아파서 신음소리 내면서...

간호사 한번 슬쩍 보고... ㅠㅜ 뭐하는 짓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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