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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노무현 대통령이 자신의 지지기반을 잃으면서도 미국과 fta 협상을 한것은 실수라 생각합니다.
아마도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이 수퍼 301조를 가동해서 한국의 수출에 막대한 관세를 물게 하고 제동을 걸기에 협상으로 자유무역을 끌어들여서 한국에 이익을 기하자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 결과로 미국의회가 노통 시절의 협상에는 먼저 비준을 거부해버렸습니다.
미극 의회는 협상의 결과가 미국이익에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자 이번 이명박을 보죠. 전격적으로 미극의화가 찬성하면서 승인을 하고 한국에 넘겼습니다.
어떤 정책의 결과가 나온 시기에 전임을 끌어들이는것은 무식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버려서 똥덩어리가 된것을 치울때나 전임을 끌어들이면서 욕해야죠.
예를들어 마을에 영향력 큰 음식점에 갔는데 친구가 이미 음식을 시키고 가버렸고
자기가 왔을땐 이미 음식이 나와있으면 먹기 싫어도 먹어야하고
값을 치뤄야 하지만 음식도 안시키고 갔다면 자기가 먹고싶은걸 시키면 되는거죠.
그러므로 이번 fta에 전임 대통령을 끌어들일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저질러서 파헤치고 만들어지고 똥이 되버린것들 이라면 전임 욕을 실컷해도 되지만
아무것도 결정 된게 없이 그저 흐름에 불과했을때 전임이 바톤을 넘겼고 현직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면 현직이 책임을 져야죠.
이번에 최종 사인을 한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이젠 똥이 나온거죠. 이 똥을 우리가 눈물을 머금고
먹느냐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영향력있는 음식점 주인(미국)과 대판 싸울것이냐만 남은거죠.
노통은 최종 사인을 안했습니다. 미국의회가 이미 거부를 했거든요.
그러므로 툭하면 전임대통령 끌어들일려면
어떤 정책의 결과가 현직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흐름이었는지 아니었는지 그걸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상식은 가지시기 바랍니다.
아마도 최대 수출시장인 미국이 수퍼 301조를 가동해서 한국의 수출에 막대한 관세를 물게 하고 제동을 걸기에 협상으로 자유무역을 끌어들여서 한국에 이익을 기하자 라고 생각했을 겁니다.
그 결과로 미국의회가 노통 시절의 협상에는 먼저 비준을 거부해버렸습니다.
미극 의회는 협상의 결과가 미국이익에 기대에 못 미친다고 생각했나봅니다.
자 이번 이명박을 보죠. 전격적으로 미극의화가 찬성하면서 승인을 하고 한국에 넘겼습니다.
어떤 정책의 결과가 나온 시기에 전임을 끌어들이는것은 무식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만들어버려서 똥덩어리가 된것을 치울때나 전임을 끌어들이면서 욕해야죠.
예를들어 마을에 영향력 큰 음식점에 갔는데 친구가 이미 음식을 시키고 가버렸고
자기가 왔을땐 이미 음식이 나와있으면 먹기 싫어도 먹어야하고
값을 치뤄야 하지만 음식도 안시키고 갔다면 자기가 먹고싶은걸 시키면 되는거죠.
그러므로 이번 fta에 전임 대통령을 끌어들일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이미 저질러서 파헤치고 만들어지고 똥이 되버린것들 이라면 전임 욕을 실컷해도 되지만
아무것도 결정 된게 없이 그저 흐름에 불과했을때 전임이 바톤을 넘겼고 현직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다면 현직이 책임을 져야죠.
이번에 최종 사인을 한것은 이명박 대통령입니다. 이젠 똥이 나온거죠. 이 똥을 우리가 눈물을 머금고
먹느냐 아니면 무지막지하게 영향력있는 음식점 주인(미국)과 대판 싸울것이냐만 남은거죠.
노통은 최종 사인을 안했습니다. 미국의회가 이미 거부를 했거든요.
그러므로 툭하면 전임대통령 끌어들일려면
어떤 정책의 결과가 현직이 얼마든지 바꿀 수 있는 흐름이었는지 아니었는지 그걸 생각할 수 있는 정도의 상식은 가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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