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화요일에 따뜻하던 날씨는 어느새 1월의 쌀쌀한 날씨로 복귀하였습니다.
바람이 부는 날씨지만 기온이 영하 7도 정도라 그렇게 오들오들 춥진 않습니다.
날씨도 화창하구요~
슬롭은 강설이며 매우 딱딱합니다. 아이스는 아니지만 레드 슬롭의 경우엔 스키어가 아니면
박기 힘들 정도로 맨들맨들 딱딱합니다.
레인보우 파라다이스와 그린은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딱딱한 편입니다. 하지만 라이딩 하기엔
좋다고 느껴집니다.
정설하고 나면 더 좋은 라이딩이 될 수 있을것이라 생각됩니다.
아이스는 아니라고 하는데 왠지 아이스 느낌이 물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