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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정도 됐는데도 계속 아프길래 오늘 병원 갔더니..
부러졌다가 아무는 중이라네요 ㅡㅡ;
그런 줄도 모르고 이번 주 내내 타러 다녔는데.. 어쩐지 계속 아프더라니 =_=;
그 와중에 폐부를 찌르는 의사선생님의 한 말씀..
"이제 나이도 있는데 조심하셔야죠..."
....
..
.
부러진 뼈보다 저 말이 더 아프군요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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