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반딩 붙였다 떼면 자국 남습니다....그 데크로 평생 탈것도 아닌데 그냥 타세요

어짜피 반딩 부착하면 안보이니까요....

시즌 끝나고 물걸레로 얼룩만 닦으세요 시즌때 데크에 기스 엄청 많이 납니다

너무 세심하신데요....

어차피, 바인딩 장착하면 보이지도 않는건데 그렇게 까지 신경쓰시면 

정신 건강에 해로워요.

코팅지 분인다는 분을 보긴 했습니다만...붙여도 눌려서 자국 남을거에요.

그냥 맘편히 넘어가세요. 스키장에서 살짝 긁히셔도 기분 좋게 넘어가는

아량을 배풀어 주시길....

ㅋㅋㅋㅋㅋ 품고 주무셔야 할듯한 기세가 느껴지네요~

새데크 하루 이틀만 탑승하면 바로 골동품될텐데... 마음에 준비를 좀...

마치 어렸을때 새 운동화 신는 기분이죠? 발꾸락 관절부분에 금가는거 싫어서 이상하게 걷던게 생각나네요~

저도 데크 새로 샀는데 걍 쓸라구요 어차피 중고로 덱 팔생각도 없구요 인기 제품이 아니라서...

중고로 되파실거라면 코팅지 붙이셔도 상관은 없을것 같은데요?

헐. 어짜피 안보입니다.

기스 하나하나 신경쓰면 보드 실력 안늘어요.

누가 와서 가따 박아도 그냥 그러려니 해야 팍팍 늡니다.

데크는 소모품일뿐.

그래서 바인딩을 장착하면

절대 교환 환불이 불가하죠 ㅎㅎㅎ

마음이 아파도 어쩔수없습니다 ㅎㅎ

너무 예민 하시네요.그래서 어찌 사용 하실지,,,,,저도 작년에 구매 후 첫 라이딩에서 바로 테러,,,,그냥 그러려니 하고

사용 하셔야 해요.마음을 비우세요^^

데크는 소모품일뿐~

테러라도 당하시면 피눈물 흘리실듯

릴렉스요~

넘 예민하신데요....보드타러 가시면 테러의 위험이 곳곳에 있는데...

다시 반딩 붙이면 안보일텐데요...

뭐 궂이 지우고 싶다면 컴파운드질하심 좀 낫긴한데 뭐 결국...다시타면...

스키장가면 테러질에 노출되니까..

바인딩  자국은 방법 없습니다.

다만 바인딩 결합하시기전에 우레탄보호필름 붙이시고 바인딩을 결합하셨다면 자국은 거의 안남습니다.

마음을 비우세요...ㅎㅎ

사실 저두 아직 데크에 기스만 나면 맘이 아파요...ㅠㅠ

짜쯩나서 버립니다.

저한테 던져주심이;;

롬바인딩 쓰세요,기스자국 안납니다.

데크는 소모품일뿐... 너무 아끼시면 마음만 힘듭니다...

걸래로 걍 끄적끄적 거리고 말아요 -_-;

데크는 어쩔 수 없는 소모품입니다.  탑시트에 테러(기스)당하시면 땅을 치고 통곡하시겠네요...

바인딩장착하면 데크탑시트에 바인딩자국은 당연히 생깁니다.  바인딩자국 남는거 마음이 아프시다면 데크

집에다 고이고이 모셔두시고 평생 렌탈데크 이용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