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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60분 제보자

조회 수 2091 추천 수 0 2011.09.17 19:10:21

[추적60분 : 당신의 보험은 안녕하십니까?] 제보자입니다. [25]

신뢰 (nari****)

 

추적60분[당신의 보험은 안녕하십니까?] 제보자입니다.

 

삼성생명임직원들과 보험대리점 대표가  "고객보험금 편취목적으로 부당한 승환계약(보험업법 제97조)금지

행위로 유사하거나 똑 같은 보험에 여러 건 가입하는 행위" 관련입니다.

 

이 사건의 본질은 고객의 보험금을 보험회사 임직원들과 모집인이 빼돌려 삼성생명으로 넘기고

삼성생명이 최종 악의의 수익자(장물아비)가 된 천인공노할 만행사건입니다.

 

삼성생명임직원들이 "계약자 주의보호 의무"와 민법, 상법, 보험업법 등에서 금지한 행위인 아래 완전판매계약에 반하여 고의 "불완전판매계약"을 저지른 범죄행위는 아래와 같습니다.

 

   

□ 완전판매 계약이란?

  - 계약 전, 체결, 계약 후 관련법규 및 규정준수

   (3대 기본 지키기, 상품설명제도 실천, 고지/통지의무, 정도영업 준수)

 가. 계약 전 알릴 의무방해/부실고지권유(보험업법 제97조)

 나. 부당한 승환계약 금지(보험업법 제97조)

 다. 작성계약 금지(민법 제130조, 보험업감독규정 제4-31조)

 라. 경유계약 금지(보험업감독규정 제4-31조 6항) 

 마. 특별이익 제공금지(보험업법 제98조)

 바. 청약서 자필서명(상법 제731조 1항)

 사. 약관교부 및 중요내용설명(상법 638조의3, 약관규제법 제3조)

 아. 상품내용 설명, 상품설명서 작성 및 교부

    계약자 자필 확인 후 보관의무(보험업감독규정 제7-45조) 

 

고객보험금 빼돌리기 과정에서 전체보험 52건 중 "계약자 및 피보험자 서명위조 등

완전판매계약이 단 한건도 없는 "무동의 계약"이고,

 

고객보험에서 약관대출금, 분할보험금, 해지환급금은 삼성생명임직원들이 이전 편취금

"상계처리"의 편의를 위하여 현금(수표)로 사전준비하여 고객에게 지급하지 않고 삼성

생명으로 던져 넣은 봉이 김선달식"희대의 사기사건"입니다. 

 

관련법규를 지켜 정도 영업을 해야 할 삼성생명과 법규준수 감시해야 할 금융

감독원의 민원답변 공문내용은 정말 혼돈스럽습니다.

 

삼성생명임직원들은 생명보다 소중한 고객과의 신뢰는 물론이고,

민법, 형법, 상법, 보험업법 등 총체적으로 위반하여 고객보험금을 빼돌린 것입니다.

 

과연 삼성은 대한민국에서 [치외법권],[제왕무치]인가? 구경한번 합시다.

 

네티즌 여러분!

 

삼성생명에 넣은 보험이 아무런 보장도 받은 사실이 없고, 본인이 해약한 사실도 없고 해약 사실을 알지도 못하는데, 어느날 보험이 모두 사라지고 빚만 수억 남아 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대응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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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11.09.19 19:46:39
*.246.69.106

무슨내요인지 당췌 이해가~ ㅡㅡ;;;

따따따

2011.09.20 02:14:02
*.142.112.242

건희하고 재용이 목따러 가는거지..뭐..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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