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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엄니는 버스 900원도 아까우셔서..
시장에서 장보고 봉지 다들고 버스타는 검소하신 분입니다...



네 전 아니구요 ㅠ


얼마전에 등산가시면서...

"에효... 가방이 5년되니까 지퍼만 고친다고 되는게 아니네"

하시곤 슝 ㅡㅡ...
그래서 오늘...
삼겹살에 소주한병 마시면서..

"엄마 가방사줄까?"
"뭐 엄마가 봐둔 8만원짜리?"

"웅"
"시름데?"

"뭔가요...딴거 봐써?..."
"아니. 얼마전에 친구집갔는데 친구집 안마기가 나한테 딱맞는지 엄청 시원하더라"



".... 얼만데"
"30"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친구분한테 어디서 샀냐고 자세한 금액이 얼마냐고...


으익.....

야근 더해야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아참 저 겨울 접어서 심통나써여
엮인글 :

노땅보드

2011.10.26 09:13:04
*.138.148.85

본문보고...토닥,,토닥,,

무플에 토닥,,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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