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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보드복 거래시 주머니를 살펴보시나요?
전 구매만 하였기에 살펴볼 필요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전 거래직후 열심히 뒤져봅니다.
작년에 구매한 686 하의에서 만원짜리 한장, 오백원 짜리 1개 득.
작년 시즌 중반쯤 구매한 686 상의 안쪽 주머니에서 오천원짜리 한장 득.
올초에 구매한 SB 하의에서 천원짜리 3장 득.
혹시나 여러분들은 이러지 않으시는지 궁금합니다?
앞으론 이런 분들이 없으시길 빌며, 불편한 진실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한줄 결론 : 거래하기 전엔 모든 포케또~를 까뒤집어봅세! -0-!
(느낌표로 끝났음용↗!)
렌탈샵 알바하면서 가끔 반납받구 호주머니보면 보나쓰가 가끔잇더라고욬ㅋㅋ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거기 있었군요 입금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