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성이 철저하다고해야하나...;

그냥 보이는대로요~

연연하지 마세요~~ㅎ

추가하면 만에 하나 있을지 모르는 난감한 일을 대비하는 지혜로운 여성 정도요? ^^;

아니면 글쓴분과 만남에 필요한 준비물?

(그나저나 그런건 그 자리에서 오~~~~~~~~```이거 뭐야 뭐야~~~ 하면서 바로 물어봣어야 하는데; ㅋ)

준비성이 철저하신...;;;

항상 소지하고 다니느건지 최근에 쓰고 남은게 우연히 남아있는건지...

뭐..모르죠.

그냥 보이는대로 보세요

CD의 필요성을 잘 알고있는 성.인.여.자일 뿐 이죠

딱 보이는 그대로 남자랑 잘 준비가 된 여자네요.

언제 어디서든지...

 뭐 때문에 가지고 다니는지 모르겠지만..

한가지 확실해 보이는건 경험은  많을것 같네요..ㅡㅡ;

그날 집에 안들어가려고 하셨던 듯;;;

근데 가만 생각해보니 모텔엔 다 CD 가 있는데 왜 굳이 갖고 다니셨을까........................

수많은 경험이 CD 휴대 필요성을 만든거겠죠....

저도 사용합니다만...여자친구한테 가지고 다니라고 한적은 한번도 없었죠...

좀 찜찜 하시겠네요...ㅜㅜ

아...난 아직 순진하구나... 왜 시디플레이어를 생각했지..^^:

악몽님이 준비 안 하셨을까봐!

음악CD인줄 알고 MP3 장만해주라고 댓글달러 온 1인..

남자들이 준비를 않하니 본인이 가지고 다니겠죠. 문제 있나요? 어디 몸 팔러 다니는 여성도 아니고...

바보 같이 임신해서 나중에 애 지우네마네 하는 것 보다는 훨 낫네요.

준비성이 철저하고 응급하게 써야할일이 꽤 있으신 여자사람 이시군요

저도 진짜 씨.디 인줄 알았음; ㅋㅋㅋ

그냥 좀 노는 분이네요....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으시면 만나시고

저같으면 못 만날듯하네요.

저는 ㅇㄷㅆㄷ인줄 알고 세상에 뭐 저런 웃기신 여자분이 다 있나 했는데ㅋ

저도 진짜 음악씨디로...

음...

저도 cd들고 다니는데...(전 남자)

남녀의 차이때문에 문제가 되는것인가요;;;

요즘 모델에 cd 없는곳이 있나요???

고딩 대학때 여자들이 cd 가지고 다니는거 본적은 있는데....

직장다니면서...정말 정말... 여자가 시디 챙기고 다닌다는거 정말 오랜만에 듣네요...

정말 진진한 관계까지 간다면...짚고 넘어가야 하는거 아닌가요????

여기까지 글적고 고민하시는거 보면 글쓴님도 이해못하고 계신거 같은데...

준비성이 너무 철처해도 안좋군요.... 더구나 여자가 그런걸 준비한다는게...

저도 이상하게 생각됩니다.... 직업여자가 아닌이상... 그렇게 잘 챙기진 않죠....

아~ 씨디가.. 그씨디였군요..

전 진짜 콤팩트 디스크인줄알고. .

"여자의 동영상사랑을 매도하지마~"

이말 할뻔 했네요.

가끔.....비티민제 같은것두 CD비스무리하게 포장되어있는것두 있던데.....

정확히 함 무러보세요~~~

그분 사귀면.. 악몽님 살 쫙쫙 빠지시겠어요.... ;

게다가 CD를 준비한다는 것은......단순히 그것을 밝히는 것 이상입니다.

여러곳에서 여러남자와 관계를 맺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죠.

사실 한 남자와 진지한 관계로 한남자와의 관계만 생각한다면..........그걸 굳이 준비할 필요가 있을까요?

병걸려봤거나 그런 경험이 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죠.......

좀 나가시는 분인듯 ㅋㅋ 축하요~

음.................뭐라 할말이...- _-;

솔직히 남성분들은 가지고 다니시는 분 많이 있으시겠지만

여자분이 그걸 가지고 계신거는 정말 특수한 케이스죠..

그럼에도 들고 다닌다는건 그게 꼭 필요하니까 들고 다니는겁니다.ㅡㅡ;

밤 특정시간대에 연락 안 되는 경우가 있는지 꾸준히 지켜보세요..ㅋ

그 여성분이 나쁜사람이 아니라는 것에 모두들 공감..

그러나 행간에 묻어나는 그....눈초리....

좋게 말해 준비성 철저?ㅋ

사람은 비슷한 종자끼리 만나야 탈이 없다고...

글쓴님도 프리 하시면 만나고 아니면 마세요....

근데 글쓴님이 프리하다면 뭐 이런글 올리셨겠습니까?

혹시 있을지 모르는 '엽기적인 그녀'에 차태현 전지현 부모님 만났을때 에피소드 비슷한 경우에 대비 신중히...

여자는 보이는 보습만을 믿어서는 절대 안되져....

제가 볼댄 그걸 정기적으로 그걸 사용하는 누군가 있는듯 하네요..

제가 볼땐 정기적이 아니라

요즘 여자분들은 밖에서 연락처 딴사람이랑 당일에 그것도 하고 그런다더군요? 굳이 나이트까지 안가도.......

그런 상황을 대비하는 걸로 보이네요.

아 그CD가 그 CD가 아니였군요...뭔가 글읽으면서 뭔가 이상하다 싶었는데...

능글하게 대처하는 것보다 당황하는 게 더 낫지 않나요?ㅎ

그리고 글쓴님도 모텔에서 자주 보던 거라고 말씀하신 거로 봐서

글쓴님도 이해하실만한 충분히 경험이 있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섹파 하나쯤은 있는 분 이네요~

여자가 만약을 위해 들고 다닌다?

그런 사람 거의 없어요.. 왜냐하면 그 날 아니어도 원하면 언제든 다시 만나면 되니까...

확실한건 현재 섹s  상대가 분명히 있다는 것이죠... 

님을 포함한 누구와 그걸 할 예정이던가... 아니면 해왔다는거죠....

그리고 그 상대는 모텔에서 뭉뭉하는게 아니고 남자의 집에서 뭉뭉하는거라서 님은 아니네요 ㅋㅋ

그리고 그 상대남은 콘돔끼는걸 싫어하는 스타일이네요

여자가 직접 가지고 다니는걸 보니....ㅋㅋ 여자가 안챙기면 안끼고 하는 스타일;;;

당연하거 뭍고 그래~ ^^

그렇게... 학교다닐때 cd하나씩 들고다니라고 성교육 받았는데

막상 들고다니면 이런 취급받는 거였군요-_-

제친구 처녀인데도 들고다닙니다.

손해는 여자이니까요.

우리나라 문화가 아직은 이해하기 힘든것인듯........

만약에 입장을 바꿔서 소개팅해서 만나고 있는 남자가 가지고 있는 걸 봤다면...

전 다시 연락 안 할 거 같은데...-_-

만약에 입장을 바꿔서 소개팅해서 만나고 있는 남자가 가지고 있는 걸 봤다면...

전 다시 연락 안 할 거 같은데...-_-

이리저리 생각해봐도 별로 좋지는 않네요.

여자가 가지고 다니는 경우를 몇번 봤는데

다 남친이 있는 경우였습니다.

남친이 없는데 가지고 다닌다면......

제가 보기에는 이부분이 가장 중요..

모텔에서 자주보는 디자인의 CD더군요... 그럼 최근까지 모텔에 갔었다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준비성 있는 여성분 좋죠..

소개팅 받은분이라고 했는데....그럼 그 전까지 남친은 없단 얘기인데..

님하고 3번째 만나서 방가 할려고 준비...한건 아닌거 같은데요..

머..캐바캐이지만.............제가 보기엔 그건 아닌듯...

학교다닐때 cd하나씩 들고다니라고 성교육 받았는데

막상 들고다니면 이런 취급받는 거였군요-_-(2)

범죄예방을 위해 가지고 다녀야 된다고 배웠는데..

저 바쁘게 가는데 어떤아줌마가 뭘 나눠주길래 바빠서 걍 받아가지고 막 갔는데..

나중에 봤더니 CD였음.;; 완젼 오해받을뻔했어요;;;

참고로 저도 여잔데..

혹시 이런건 아닐까요...???

전 그거 그날 걍 버리긴 했지만.. 뭔가 사정이 있지않을까요?

저랑 절친한 남자친구(그냥친구 ㅎㅎ)의 여자친구가 지갑에 그걸 넣어가지고 다니길래..

수상해서 물어봤더니. 그걸 넣어가지고 다니면 돈이 잘들어온대나 어쨌대나..하는 말도안되는 미신을 믿는건지, 말도안되는

변명인건지..;;;ㅎㅎ

헝글엔 상황도 잘 모르면서 쉽사리  본인 생각이 옳은마냥

단정짓는 분들이 상당히 많네요 ^^

그냥 모텔갔다가 남은거 아무생각없이 챙겼다가, 가방에 있는지도 까먹었을 확률이 제일 높음.

섹스파트너가 있는건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