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ㅋㅋㅋㅋ 탁아소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넘 귀여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뒷발 차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뒷발차기 너무 귀요미 ㅎㅎㅎ 찍으시는분 웃움소리가 너무 공감되네요 ㅎㅎ

한대맞으면 훅간다잉

쐐액쐐액~~~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여. 들었는가? 나으 뒷발차기가 허공을 가르는 소리를... ㅋㅋㅋ

ㅋㅋㅋ 귀엽

아~ 울 아들도 일찍 시켜 봐야지 어케 하나 ㅋㅋㅋ

몇살일까...? 나 6살때 태권도 배웠을때 살벌하게 싸워서 울고불고 난리였는데.
요즘 태권도장은 저렇군요~ ㅎㅎㅎ

ㅎㅎ 배운거 잘써먹네요 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와우~ 뒷차기가 ㅎㄷㄷ 하네요....

아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넘 귀엽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난 왜 선생님이 귀엽지? ㅜㅜ

아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방긔여웡 >_<)/

태권도는 가라데의 아류죠. 가라데의 아들이라고 해야 되나

태권도는 한국의 전통과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일제시대 가라데(당수) 가 해방이후 변형되어 태권도가 된 것이죠.

처음엔 이름도 그대로 당수라 햇죠,

가라데와 구별하기 위해
손 위주의 가라데와 달리 발 위주로 ...그리고 없던 품새도 만들고...

이름도 태수도 라 그랫다가 택견에서 힌트를 얻어 태권도 로


도복도 일본가라데 도복과 똑같은 도복이엿다가 오늘날의 V자 형 의 국적불명의 도복을 만들고...

군대서 단증 없는 놈들 모아다 오후만 되면 태권도 연습시켰던게 기억나네요. ㅋ

어렸을 때라도 품세 땄던 놈들은 품세가 단으로 인정되기에 면제고.. ㅎ

전 태권도의 도자도 해본적이 없기에 결국 불려나가 연습을.. ㅋ

다리찢는다고 내무반에서 벌리고,
어떤 애는 너무 찢어 파열되고.. ㅋ

근데 나이가 나이인지라 품세도 익혀지지 않고,

결국 단증심사하는 날이 됨.

끙.. 망신만 당할거,,, 라는 생각 가지고 단증심사하러 떠나기 위해 전체집합..

아.. 근데 역시나 열외종결자인 전 또 작전과장이 부르심.. ㅋ
무슨 태권도냐고,, 넌 내가 시키는 일이나 해. ㅎ

단증 못따면 진급도 안 된다던데...
ㅠ.ㅡ

여러가지 표창으로 2달 후임이 동기들과 함께 진급할 상황이 되고 전 진급 못하게될 상황..

하지만!!

저도 표창 받은게 있어서 그것으로 퉁쳐서 제때 진급하게됨.. ㅋㅋ 휴~
(하긴.. 군대간 사람 치고 표창 한 번 안 받은 사람 있을까요.. ㅋㅋ)

하지만 태권도 연습한다고 난리치고 그런것도 반짝 특수일 뿐...

나중되니 없어졌죠.. ㅎㅎㅎ

태권무라고 해서 태권도와 안무 결합시켜 가르치기도 하고 그랬었는데,,

우리부대가 특공대애덜보다 더 잘한 것으로 사단에서 평가 난적이 있었죠. 사단 연병자에 부대별로 모아놓고 시연을 했었는데.. ㅋ

태권무 연습시킨다고 일과 끝나기만 하면 야간에 내무실별로 음악틀고 연습시키고.. ㅎ
그때 코요테 무슨 곡이었는데 기억이 가물,,
멜로디만 기억이.. 얼핏 우우우ㅋ 우우우~ 우우우우ㅇ우ㅜ우ㅇ 우우우~ 우우우 우우우우우우ㅇ

내무실별로 환경개선인지 꾸미는거 해서 태권무와 점수합쳐 우리내무실이 단체포상 탔던 적도 있죠.

사실 우리내무실엔 태권도 4단 사범인 고참분이 계셔서.. ㅋ
(태권무 모든 레벨을 다 소화해 다른 부대에서 익혀옴.)
하긴 4단이니깐 뭐..

이야.............저 5단인데.. 저보다 잘하는듯 ㅋ

문화센터 같네요 ㅋ

ㄷㄷㄷ

아 놔~~~~~~~~~~ㅋㅋㅋ

애기들 귀엽네~ㅋㅋ

귀여워서 못참겠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