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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에 거주하시는 모 여성분 글이나 댓글에

토시 하나가지고 트집잡고 성격이 어떻다느니

외국얘기하면 또 어떻게든 트집잡고

거의 쫓아다니면서 악플다는거 같이 보이는데

보기 안좋네요... 뭐하자는건지


제가보기에는 여자분 멀쩡하신 분 같은데 안타깝네요.

좀 그러지 맙시다.

엮인글 :

스닉 

2011.12.16 17:51:44
*.15.154.29

그러게 말입니다.. 희안하네요~

안생기네

2011.12.16 17:53:50
*.237.119.42

그 한국인들.한국필. 이런 단어 쓰시는분 말인가요?

흠흠

2011.12.16 18:01:49
*.145.231.44

혹시 이삭말고 아이잭~ 한국남자는 성매매의 온상...한국에 안살아서 다행...

이런글 남기신 분인가요?

깜찍초야

2011.12.16 18:01:56
*.2.32.117

댓글에 댓글이 달리면서 감정이 상하게 되고 그게 너무 과해져서 일어난 문제겠죠..
글을 쓰시는분도 댓글을 다시는분도 서로 존중하면 좋겠네요~
profile

낙엽!

2011.12.16 18:08:23
*.231.133.13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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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음...그분은 악플러들의 먹잇감???이라기보다
그분글읽다보면 은근 기분별루이게 만드는 이상한글이 많더군요

세보이

2011.12.17 00:47:09
*.99.129.32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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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동감..

KKILLA

2011.12.16 18:17:34
*.94.41.89

몇달전 Winter story season 이벤트에 참가를 해서 후드를 받았어요 ^^

한국에 계시는 아버지 주소로 보내달라 해서.. 아빠가 따로 보내주셨네요

받은지 좀 됐지만.. 요즘 이벤으로 받은 경품 많이 올리시고 저도 다른분들이 뭐 받으셨나 구경하는게 재밌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한번 올려봐요



두껍고.. 많이 따뜻할거 같더라구요

근데 핑크색은 별로 거의 안입는 편이라..

ㅋㅋㅋ 여자라서 조금 여성스러운거 보내달라고 요청을 해보니 핫 핑크를 보내주셨네요 ㅋㅋㅋ

그리고 뉴질에서 사실 후드 많이 입는 사람도 없고 특히 이렇게 화려한색은 안입어서..

혼자 이런거 입고 나돌아댕기면 좀 뻘쭘할거 같아서 아직은 못입어봤어요 ㅎㅎ

특히 초보라 더 뻘쭘할거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아마 다음 시즌.. 친구들하고 보딩갈때 우리 한번 미친사람들처럼 입고 가보자해서

다른애들은 웃긴 의상 입히고 전 이거입고 예전 에버랜드에서 산 시베리언 허스키 모자입고 가볼지도... ㅎㅎㅎ

크하하 지금 생각해도 너무 웃길거 같네요

후드 정말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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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고 있으면 후드받아서 감사하다는 감정을 느낄수있나요?
뉴질에서는 안입는 이상한 한국필 핑크후드는 미친사람들처럼 꾸미고 할때나
입어야지 이렇게 느껴지는데?

많은 글들이 이렇게 읽으면 기분이상하게 되는건 사실인대요?

타키온Y

2011.12.16 18:55:05
*.9.149.219

논란의 그 여자분 글을 직접 읽어본 적은 없지만 여기 댓글에 쓰신것만 읽어보면 굳이 흠잡으려고 하는거 아니면 그닥 이상해 보이지 않는데요..

본인은 맘에 들지만, 그분도 사람이니깐 뉴질랜드 사람들이 잘 안입는거 입게되면 눈에 띄게 되고 사실 남의 이목이 집중되는건 부담스럽기도 한 일이니.. 부담스러워서 아직 입어보진 못했다.. 뭐 그런 취지의 글 아닌가요??

최소한 저는 제가 옷입고 거리 돌아다니는데 사람들이 내 옷을 신기하게 다 쳐다보며 지나가면 좀 기분이 그럴것 같아요.. 뉴질랜드에 가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겟지만 그 나라는 핫핑크 후드를 잘 안입으면 저러실 수도 있는것 같아요

KKILLA

2011.12.19 15:05:00
*.94.41.89

후드받아서 고맙다는 글에 굳이 그런 내용을 써야 할 필요가 있을까요?
친구들 미친사람처럼 입히고 자신은 그 옷을 입겠다는 내용을?
나만 그렇게 생각한건가?..(미친사람처럼 입기 = 핫핑크후드 입기)

디테일한 사정은 그럴 것이다, 아니다를 따지는게 아니라
그냥 느껴지는 뉘앙스에 대해 얘기한 겁니다.

미남이십니다

2011.12.16 18:22:33
*.173.9.76

제가 받은 느낌은 뉴(질랜드)부심 돋는다는 거였어요..
굉장히 대단한 국가에서 굉장히 대단한 삶을 사는 상위계급의 사람이
하찮은 대한민국 사람에게 은근슬쩍 내리 깔듯 글을 쓴다는 느낌..
아닌척 하지만 다 드러나게 의도적으로...
그저 제가 받은 느낌이에요..
사람에 따라 생각은 다르겠지요

덕구84

2011.12.16 20:54:49
*.113.163.246

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군요..

ㄷㄴ

2011.12.16 21:11:03
*.246.69.216

저도 느꼇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대다수가 부정적인 느낌이지 않을까요?

ㄷㄴ

2011.12.16 21:11:03
*.246.69.216

저도 느꼇습니다만 사람마다 다르게 느끼겠지만 대다수가 부정적인 느낌이지 않을까요?

냠냠고양이

2011.12.16 19:06:52
*.155.148.141

글쓰신님의 악플러에 저도 포함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치만 저도 거부감표현?의 댓글을 여러차례 달았기에..

전 그분을 몰아서 욕하자는 의도는 없었습니다..

5552님이든.. 스트라이커님이든.. 어느 누구가 되었던간에..

자기의지대로 글을 쓰듯..

저도 느낀대로 글을 썼을뿐이고 다른 댓글도 그런표현일뿐이겠죠..

추운날씨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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