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칙적으로 자산이기야 하죠. 그런데 달라고 하면 그냥 주는거 맞아요. 증정하는 항공사도 많이 있고요.
즉 승무원의 용인하에 주는건 지들 재산 지들이 주는거니 지들 마음 이겠죠? 윗선에서도 암암리에 그런 작은걸로 승객과 트러블 일으키느니 서비스 차원에서 아예 새걸로 줘라~ 라고 지시하죠. 너무 그렇게 빡빡하게 생각안하셔도 되요. 항공료에 그런 서비스료도 사실 다 포함된거니까.
집앞까지 마트카트 끌고와서 마트에 반납안하고 아파트 화단앞이나 아파트 주차장 한쪽 구석에 너무나도 당당하게 방치하는 아줌씨들... -> 애들이 보고 배워요...마트갈때 개념도 좀 사가지고 와요 제발. 조기교육을 그렇게 시키니 애들이 지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애들만 넘쳐나고 선생님한테 대들고...에휴~
마지막으로...
축구장서 관중석으로 들어온공잡고 안놔주는 사람...볼보이가 달라고하면 내가 잡았는데 왜내놔야돼? 하는 사람..ㅋㅋㅋ -> 무식하면 용감해지죠...
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