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데크 '구경'하러 갔는데,,
알바인지 직원인지 말 엄청 많아서 짜증이 제대로 퐉!!!
아가씨 둘이랑 가서 그런지 더 주절주절,,,
편히 보겠습니다,, 했는데,,, 딴데 갔다 다시와서,, 주절주절,,,
아,, 물건볼때 옆에서 주절대는거 젤 싫어하거든요,,,
누나도 진상이라고,,ㅡㅡ;
또 이월 오매틱 쌔삥 18만에 팔았다니깐 ,, 지인한태 판거 아니냐고,,,
아니라고,,, 모르는 사람이라니깐 자긴 글케 안판다고,,(소가79만)
아, 여튼, 직원분들 분위기 파악하고 고객 응대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