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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서 응가 보러갈때도 들고 들어가여 -_-;;;
밥먹을때는 항상 케이블락 으로 족쇠 채워 놓구요.
어딜가나 사람이 많으면 없어질 확율도 높아여.
애공~~ 토닥토닥~~
낙현아~~ 상심이 크겠구나 ㅜㅜ 형도 저번시즌에 0910 오피셜 릴레이프로 장착된거 잃어버렸자나..
만선 롯데리아 바로 옆 카페테리아에서...ㅠ 이 드럽고 추잡한 도둑넘의 새끼들아~~~
걸리기만 걸려라 이 쒸발새뀌들~~~ 이번 시즌 내가 함정파놓고 기다린다.... 걸리기만 하면 바로 헝글에 전자팔찌 대신에
인증샷 올리겠습니다... 그때 생각만 하면 지금도 화가~~~~
헉 저도 제 장비중 가장 비싼게 부츠라 (데크+바인딩 가격과 비슷) 맘놓고 놓고 다니는데..;;
무주에 왜이리 도둑이 많은지 (특히 주말에)..가슴 아프시겠어요...;;;
도둑놈 장비 몰래타다 역엣지 걸려서 머리 깨지라고 기도해 줘야 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