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을 알게 된게 6년전이네요....오래됐군요 ^^
아는 형님이 헝그리보더 광팬였거든요
그 때까지는 보드, 스키장.....전혀 관심이 없었던때라
그런가보다 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제작년부터 보드에 맛을 들이게 되고....
그래봤자 시즌 동안 5~6회 오전권 끊어서 타는 정도밖에 시간을 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여하튼간에~~
제가 서식하고 있는 커뮤니티에 비해 여성회원들의 활동이 눈에 많이 띄네요~~^^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걸릴 듯 하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