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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21,764

이브 결혼기념일 ^^

조회 수 452 추천 수 0 2011.12.24 21:30:41
이브 *.226.203.97
크리스마스 이브,
저 말고 부모님 30주년 결혼기념일 이세요^^

덕분에 거의 매년 이브는
부모님과 함께 했다는 슬픈 이야기가...ㅋㅋㅋ
외동딸이라 저 없으면 서운해 하시네요>_<

평소에 일 또는 놀러다니느라
시간 같이 못 보내드렸었는데
오늘만큼은 하루종일 풀코스로 동행했더니
많이 좋아하셔서 저도 기분 좋습니다^^

하지만 내일은 보드타러 가버릴테다!ㅋㅋ
크리스마스 보딩은 처음이에요,
그래도 안..생겨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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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4 21:32:04
*.142.253.199

내일은 솔로탈출의 황금날자입니다.

익일 보드타는중 솔로가보인다 맘에든다 하면 그냥 말거시고 같이 타세요

100%성공률 보장합니다 ~

글쓴이

2011.12.24 21:47:17
*.195.57.187

실패하면 바라님이 저 책임지시는건가요?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4 21:52:32
*.142.253.199

제가 얼굴꼬라지가..........OTL

결정적인문제는.......











유부남......ㅋㅋㅋㅋㅋ

글쓴이

2011.12.24 21:57:28
*.195.57.187

기다릴 수 있어요!!


읭??!??! ㅋㅋㅋㅋ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4 22:00:10
*.142.253.199

아래솔로분들이 많은데.......








아 이놈의 인기는 ㅠ_ㅠ

죄송해요 안생겨요 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법

2011.12.24 21:33:55
*.226.202.14

마린개구리님과 드턴님 추천 합니다.
두분 외로웟서 매일 힘겨워 하세요.ㅎ

마른개구리

2011.12.24 21:41:58
*.234.217.72

사랑합니다!
8번님은 지금 무료식사권을 획득하셨습니다^^

몰리에르

2011.12.24 21:42:22
*.36.219.20

네임콘 부터 바꾸셔야 ,........

마른개구리

2011.12.24 21:46:17
*.234.217.72

ㅋㅋ..깨구리 꾸워드려요^^

글쓴이

2011.12.24 21:58:40
*.195.57.187

흐흐흐
저는 개구리님 간접(?)적으로나마
만나뵌 적이 있습니다!ㅋㅋ

8번

2011.12.24 22:20:39
*.226.202.14

우왕굿ㅋ

몰리에르

2011.12.24 21:34:52
*.36.219.20

드턴님 추천 합니다 .

이유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 그냥 요즘 많이 힘들어 하시는거 같습니다 .

글쓴이

2011.12.24 21:49:53
*.195.57.187

흠.. 지금 서로서로 돌아가며 추천하는 속에
오고가는 정이 무한루프..읭?ㅎㅎ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4 21:36:09
*.142.253.199

끼룩님을 추천합니다!!!!!

아니시면 ....

어리버리님을 추천합니다!!!!!!!

어리버리님은 절때 외롭지않으십니다 고독을즐기시는분이시지요.........고독을.....

글쓴이

2011.12.24 21:51:59
*.195.57.187

저도 절~때 외롭지 않습니다
..............................ㅠㅠ

소소챠

2011.12.24 21:40:55
*.68.25.153

우리 ... 헝글 한판 넘기신분들......ㅋㅋㅋ

글쓴이

2011.12.24 21:56:29
*.195.57.187

저는 한판 넘기신 분들이랑 오히려
잘 맞는거 같더라고요~ ^^

글쓴이

2011.12.24 21:46:22
*.195.57.187

우왕+ㅁ+
헝글 유명인분들 총출동이네용^^

용평 오셔서 놀아주시면 진태원 쏩니다~ 히히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4 22:15:10
*.142.253.199

진태원이뭐죠???

글쓴이

2011.12.24 22:17:27
*.195.57.187

용평 근처 맛집이요>ㅁ<
탕슉 속살이 아주그냥~ 흐흐흐

몰리에르

2011.12.24 22:17:47
*.36.219.20

진태원 모르시나요 ? 허허허허.....

이태원 옆에

글쓴이

2011.12.24 22:18:51
*.195.57.187

밀렸...ㅎㅎ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4 22:19:14
*.142.253.199

아..전 퇴계원 옆인지 알았어요 ~

바라바라바라바라

2011.12.24 22:31:52
*.142.253.199

``)... 쓰지말껄그랬어..괜히 썼어 ㅠ_ㅠ

8번

2011.12.25 06:19:55
*.234.84.58

노....원 옆 아... 죄송 ㅜㅜ

「ABC」™

2011.12.25 00:10:31
*.84.96.76

뜬금없지만 글쓰신 분 연령대가 어케 되시는지, 외동딸로 자라오면서 스스로 생각하시는 장/단점이 어케되는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질문 자체가 좀 엉뚱하고 누구한테 물어보고 답변듣고 정할 사항은 아니란거 잘 알고 있는데 ;;

제가 6살난 딸 하나를 두고 있는 유부인데, 외동딸로 키워야 하나 아니면 형제를 더 만들어줘야 하나 심각한 기로에 서 있거든요.

저만 생각하면 전 하나로 충분히 만족하는데 자꾸 주변에서 부추겨서 ;; ㅠ
애도 혼자 노는거 보믄 좀 안쓰러울때가 있구요 ;;

글쓴이

2011.12.25 05:18:05
*.195.57.187

앗 댓글을 이제 봤어요~
지금 셔틀타러 나가는 중이라 ㅋㅋㅋ
스맛폰으로 쓰기 쫌 그렇구, 쪽지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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