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글게시판


		자유게시판 펀글게시판 토론방 기타 토론방 묻고답하기 기타묻고답하기 같이가요 부상보고서 보드장소식 시즌방,동호회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글 수 46,601

미국의 3억짜리 집

조회 수 3235 추천 수 0 2011.12.25 15:36:12

++++ *.143.164.16 http://www.hungryboarder.com/index.php?mid=Move&document_srl=10444977

http://youtu.be/1h-0Oma5ZcI

대치동 32평, 12억 -.-

이 게시물을

엮인글 :

수정... 삭제 목록

Gatsby

2011.12.25 16:11:38
*.41.237.187

미국에 있을때, 시내에서 20 분 정도 떨어진 곳에 일본 친구가 3억 정도의 집을 샀습니다.

침대방 10개, 실내 수영장, 실외 테니스장, 조깅트랙, 농구골대, 3대를 주차 할 수 있는

실내 주차장, 접대용 미니바, 포켓볼 테이블 등이 있었네요.

Rail Jam

2011.12.25 20:05:29
*.100.249.96

이거 진짠가요...
이런거 전혀 모르고 살았네요..
우물안 개구리라는게 이런 거군요..

asdf

2011.12.25 20:58:58
*.128.62.137

여기서 궁금해지는건... 관리비는 어찌 될까요? ^^;
요즘 우리나라 주상복합 관리비도 안드로메다로 가는거 같던데... ^^;

여튼.. 좁은나라에서 사는 죄랄까? ㅎㅎㅎ

김휘바

2011.12.25 22:03:47
*.170.89.252

다 좋은데 대치동은 왜나와?;;

은지니

2011.12.25 22:18:02
*.246.71.231

뉴욕 근처 사는 친구는 집값 비싸다 하던데..

8번

2011.12.26 01:36:03
*.234.84.58

당연하죠. 3억 가지고 저정도의 집 스펙으로 뉴욕에? ㅋㅋㅋ 명함도 몬내밉니다.

덜렁이

2011.12.25 23:36:10
*.135.30.238

저 사는 곳 (경기도 시내) 3억이면 시내에 48평 아파트 살 수 있음. 전세 1억3천 ~ 1억 5천.

비교를 하려면 왠만하게 해야죠. 대치동 하고 비교하려면 맨하탄이나 도쿄 정도는 되어야..

Tiger 張君™

2011.12.26 00:29:08
*.150.179.210

저게 3억짜리 집이라고요? 캐나다 토론토 저희 이모부, 이모, 사촌집들도 85만달러정도 하던데 저것

보다 후지던데요? 2층에 지하 있는 집인데~ 맞는 액수인가요? 캐나다가 더 비싸구나!

흠;;;

2011.12.26 01:05:40
*.236.12.241

서울은 집보다 땅값때문에 비싼거 아닌가요??
경기도에서 전원주택 건축업하고 있는데...
3억이면 저정도 집 가능합니다.

8번

2011.12.26 01:37:51
*.234.84.58

전 집안 청소 제가 하기 때문에 저런 집은 완전 비추입니다.

청소 하다 하루 다가는 정도가 아니라 인생을 집안 청소 하며 보내야 할듯

음..

2011.12.26 10:54:00
*.204.101.41

^^ 이게 정답임..

Jm_Kd_LOVE

2011.12.26 18:01:44
*.94.248.131

잘보고갑니다~~^^

Nieve5552

2011.12.27 07:08:45
*.188.181.116

집 괜찮은데 더 좋은 집 제 주위에 많이 봤는데... 그런데 유명인들 집 사진이나 비디오 찾아서 보시면 완전 ㅎㄷㄷ해요

1111

2011.12.27 10:36:25
*.213.224.52

강원도 전원부지에 5억 넣으시면.. 리조트 지으실수 있습니다ㅋㅋㅋ

즈타

2011.12.29 10:58:38
*.107.92.11

호옷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추천 수
공지	[펀글게시판 이용안내] [13]	RukA	2017-08-17	65549	9
7341	도심 추격전 [1]	형	2011-12-28	1042
7340	한국을 울린 한장의 사진 [6]	mydurck	2011-12-28	2534
7339	생겨요~~! [5]	농사꾼	2011-12-28	1599
7338	내년부터 비영업용 승용차, 자동차세 인하된다. [10]	ㅂ	2011-12-28	1601
7337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	kukihaus	2011-12-28	441
7336	인3님에 의해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인3	2011-12-28	444
7335	사과중에 제일로 맛난사과는? [1]	민찬	2011-12-27	551
7334	장애여중생을 집단 성폭행 그런데 [8]	제임스	2011-12-27	1987
7333	여고생 강간뒤 불태워 죽였는데 [5]	제임스	2011-12-27	9463
7332	스키장 안전 예절 세가지 [2]	생간 먹는 ...	2011-12-27	1389
7331	나 빵집 알바하는데 할아버지가 손자들 데리고와서(BGM) [12]	dhx	2011-12-27	1866	1
7330	25일..횡단보도에서.. [11]	찰나	2011-12-27	2209
7329	허본좌님 온라인게임 모델하시네요; [1]	셜록홈준	2011-12-27	1225
7328	닭 너마저 [1]	형	2011-12-27	1023
7327	저기여 할머니 ;; [1]	12mm	2011-12-27	1115
7326	충격적인 한국의 학교... [5]	반도의 추억	2011-12-27	2321
7325	갓난아기 돌봐주는 방법 [1]	형	2011-12-27	1014
7324	19군필)추억...전우찾기^^ [14]	편지편지	2011-12-27	2701
7323	슬픈. 유치원생 사망. [7]	형	2011-12-27	2158
7322	내년 4월 4일은 공휴일... [4]	형	2011-12-27	1495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959 1960 1961 1962 1963 1964 1965 1966 1967 1968 끝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