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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한부 인생 시부모님을 안 모실려는 아내 ..

 

바람 난 여자친구 ...

 

작고 반짝이는거 사달라는 여자친구 ..

 

전 남친이 사준 장비 말고 새 장비 사달라는 여자친구 ..

 

모두모두 욕 한바가지 씩 먹는 테마 아이템인거 같은데여 .........

 

왠만하면 욕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그 여인들을 사랑해서 결혼했고 사귀었던 남자인 이상 ... 그런 치부를 굳이 공개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본인이 답답한것도 억울한 것도 이해가 가지만 ......... 결국 ... 사람들이 욕하는 미친 뇬들은

 

글쓴 사람의 여자친구 , 아내 . 여자 사람 인거잖아요 ...

 

 

 

사랑한 , 또는 사랑했던 사랑에 대한 프라이버시 배려를 하는 모습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엮인글 :

꼬부랑털

2011.12.26 11:16:14
*.118.86.70

배려도 받을만한 사람이 받는거죠 의무사항이 아니잖아용~

Method

2011.12.26 11:20:18
*.91.137.50

그럼 여자사람 잘못 고른 남자의 죄도 있는거겠죠 ... 참고로 저 남자입니다.

꼬부랑털

2011.12.26 11:18:50
*.118.86.70

수박을 사왔는데 쪼개보니 속이 썩어있어도 제가 죄인입니까 엉엉 너무해 ㅠㅠ

Method

2011.12.26 11:23:55
*.91.137.50

저도 썩은 수박 쪼개서 .. 몇년째 폐인 생활 하고 있습니다.
첨엔 욕도 많이 하고 그랬지만 .. 그거 다 동정을 바라는 요식행위일뿐...
근본적으로 저에게 도움이 되지 않더군여 ...
상대방을 사랑했던 만큼 ... 치부도 숨겨주는게 맞는거 같아서 글 한번 적어봤습니다.

truelife

2011.12.26 11:19:50
*.123.72.190

욕먹을짓을하면 욕하고 욕먹는거 아님요?? 이해안가네 글쓴분은 누가 잘못하면 욕안하심?

Method

2011.12.26 11:21:20
*.91.137.50

마녀 재판 형식은 아니였음 한다는거죠 .... 한쪽말만 듣고 .. 마녀다라고 사냥하면 과연 정당한 까임일까여?

KIMSSEM

2011.12.26 11:19:30
*.234.209.198

오죽 힘들었고 견디기 쉽지 않았을까요.
욕 먹어야 할 땐 먹어야죠.
언어폭력이거나 마녀사냥식으로 가지만 않으면...

Method

2011.12.26 11:26:57
*.91.137.50

네 맞습니다. 힘드니깐 ... 속시원히 이야기 할때가 없으니 적는거죠
적는것까지는 뭐라고 하지 않아도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 타인이 자기 아내를 욕하고 그럼에도 .. 그 댓글에 무반응인 것도 비정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상대방 아내의 변론을 들어보지 않고 무턱대고 까는 3자분들도 자중하셔야 할 부분으로 보이구염

욕보다는 현재 글쓴분의 상황을 지혜롭게 풀어나갈 수있는 좋은 충고가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과격한 표현이 좋은 충고를 지나차게 만들수도 있는 거잖아요

마이챈

2011.12.26 11:22:13
*.104.72.22

게시판에 글을쓴것은 뭔가가 듣고 싶어서 그런거 아닙니까..

Method

2011.12.26 11:27:42
*.91.137.50

충고나 조언을 듣고 싶지 않았을까요?

자기 와이프에 대한 욕을 듣고 싶어서 글을 적었다면 ... 그건 아닌거 같은데여

보슬람

2011.12.26 11:22:24
*.234.224.45

님에서 점하나만 찍으면 남이 됩니다. 그 여자슨 스스로 남이 되는것을 선택했습니다. 그것도 인간이하의 타인이 됨을 선택했죠. 욕먹어 마땅합니다.

Method

2011.12.26 11:31:00
*.91.137.50

욕은 남편과 가족친지들에게 먹음 될것 같습니다.

ㅍㅍㅍ

2011.12.26 11:23:03
*.78.203.236

쉽게 말해서 가카찍은사람은 가카를 욕하지 말자 이거임?!ㅋㅋㅋ 자기가 선택한 자이므로?! 흠

왠지 설득력 있어ㅋㅋㅋ

Method

2011.12.26 11:32:04
*.91.137.50

어렵게 말해도 내 사람인 이상 내 똥이라는거져
설득력 요청 글이 아니라서 ㅈㅅ

그저 .. 제 의견 한번 적어봤네여

승리지상주의자

2011.12.26 11:29:34
*.138.196.144

살인이나 성폭행 피의자의 절반 이상이
친구, 아는 사람, 가족이죠.
무슨 의도로 글을 남기셨는지 알겠고
이해는 하겠는데
케이스가 조금 다른거 같네요.

Method

2011.12.26 11:34:48
*.91.137.50

건설적인 비판이 없는 비판은 비판이 아니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정확한 케이스를 좀 짚어주시면 안 될까요? ^ ^

필름버프

2011.12.26 11:32:24
*.252.158.195

비판이나 논쟁이란걸 안하고 살수 없습니다.

뭐 욕도 할수 있고 반론할수도 있는건데

그 자체를 안할수 있는 일이 있을까요?

Method

2011.12.26 11:36:31
*.91.137.50

욕이랑 비판은 다라다고 봅니다.

비판 속에는 반론이라는 상대적인 해결책이 들어있으나...
욕 속에는 해결책이 없습니다..

해결책없이 욕만하는 행위는 글쓴 사람을 더욱 더 자극 할 뿐이지 않을까 합니다.

프레디오버

2011.12.26 11:33:14
*.30.144.128

저도 무슨의도의 글 인지는 알겠는데. 그닥 설득력있게 다가오진 않는듯 특정 여자에게 도움이 되진 못할 듯

Method

2011.12.26 11:40:16
*.91.137.50

특정 여자에게 도움이 되라는 글이 아닙니다.
특정 여자에 대한 글쓴이에게 도움이 되라는 글이지요

특정 여자는 자기가 무엇을 잘못한지 모른채 평생을 사는게 가장 무서운 벌인거 아닐까여?
굳이 계도를 할 필요는 없는 부류라고 보입니다 ^ ^

꼬부랑털

2011.12.26 11:33:40
*.118.86.70

썩은수박 쪼개신 분인걸 모르고....제가 그만 제목만 보고 반감이 들어서...ㅠㅠ

Method

2011.12.26 11:37:45
*.91.137.50

동정을 원한건 아니였는데여 ...

시간이 오래 지나서 보니깐... 동정을 바란 글을 쓰고 ... 그 동정 속에 욕댓글을 보고 .. 어느 정도 위안을 삼고 그랬지만...

더 시간이 지나보니 ... 내가 사랑했던 사람에게 난 또 한번의 몹쓸짓을 한건 아닌가 싶더라구염

yeol

2011.12.26 12:01:01
*.126.245.241

욕하려는 것 보다는 위안 받고 싶어서...어떠한 의견이라도 듣고 싶어서...답답한 마음을 표출하려는 것 아닐까요....
누가 이름을 대고, 사진을 올리고 실명 공개를 한 것이 아닌 이상, 자유게시판에 어떤 글을 올리고 위안 받는 것도 좋은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님처럼 너무 한쪽으로만 치우치게,,,마녀 사냥 때문 같은거 하지 말자고 의견 올리시는 것도 당연히 가능하시구요..^^;

물론 극단적인 댓글들도 많았지만, 그래도 글쓴이 님을 위로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힘이 되지 않을까 저도 열심히 댓글 달고 있는데요; 모두 좋게좋게 생각했음 좋겠어요~

잇힝

2011.12.26 16:44:18
*.97.170.38

저는 글쓴이 의견에 공감해요.
사실 이혼에 대한 글은 봤고, 저 역시도 남자분의 입장도 이해가 가고
남자분이 물론 힘들거라고 생각하지만..
어디까지나 여기는 제 3자 입장일 뿐이죠.
남의 가정에 왈가왈부할 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원글을 보면 여자 역시도 자신의 주위에 입장을 얘기햇고,
(물론 팔은 안으로굽는다지만) 여자 주위 사람들은 여자편이 옳다고 생각하자나요.
그만큼 서로의 생각의 차이가 큰 것일뿐..
그게 어느 누구의 탓이라고는 생각하는건 주제넘는 참견이라고 생각하고 싶네요.
솔까. 글을 쓴 본인들이 남의 인생을 대신 살아주는것도 아니자나요.
글고 원글쓰신 글쓴이도 물론 충고나 자문을 원했다면 자게가 아닌 기묻답에 글을 썼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자신의 판단이 기울어졌기 때문에 그냥 자게에 글을 올린 것 뿐이겠죠.
그렇다고 여자분을 옹호할 생각은 추호도 없습니다만..
마찬가지로 여자분이 마녀사냥을 당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여자분도 죽을 죄를 진것도 아니고 단지 자신의 입장을 분명히 한것이자나요.
여기서 분명히 넘겨 짚고 넘어갈건 그 이후에 문제는 부부의 문제지 제 3자의 문제가 아니라는거죠.

물론 원글의 남자분의 심정은 이해할만합니다.
하지만, 흥분해서 다 해결되는것도 아니고 그 후의 문제는 분명히 자신만의 몫입니다.
마찬가지로 여기 계신 다른분도 대부분 80-90% 이혼하라고 부추기지만,
저 역시도 어느 다른 한분의 글처럼 그게 남자분의 최선이라고 생각지는 않습니다.
글고 (물론 남자분은 위자료를 줄 생각이 있다고 생각하지만)
위자료를 줄 필요가 없다고 하는데 그것도 말처럼 간단한게 아니에요.
일단 이혼이란게 상대방의 합의가 이루어져야 협의이혼이 되는거고
(참고로 합의이혼이란 단어는 없어요. 이혼합의라고는 말을 하지만 법률용어로 협의이혼이에요)
이 경우엔 남자분이 이혼 얘기를 꺼냇고, 여자분이 이혼할 의사가 없다면
혼인 파탄의 책임은 당연히 남자분에게 있기 때문에 나중에 당연히 남자분이 위자료를 지급하는게 맞아요. 물론 자세한건 법률적인 문제이기 때문에 모르겠지만, 엿튼 이혼이란것도 상당히 복잡하다라는거..
자꾸 얘기가 딴 곳으로 세는데..
다시 말하지만, 여자분 옹호하는게 아니라 이혼에 대한 것이니 흥분은 삼가하시길..

엿튼, 갠적으로 젤 와닿는 글이 잇엇다면.. 밑에 이혼이 능사가 아니라는 글에 공감해요.
물론 남자분이 여자분의 말에 상처를 심하게 받아 이미 신뢰가 깨진것은 짐작가지만..
그럴수록 더 힘들어지는건 남자분 자신이라는걸..
앞으로 어머님 부양하려면 경제적인것도 큰 문제인데 그걸 혼자서 짊어지려 하지마세요.
글고 어찌보면 넘 당연시하게 아내분에게 요구한게 아닌지..
어찌보면 자신의 아내가 시어머니에게 잘 보이면 가장 좋을수도 잇겟지만..
요즘 세상에선 어머니보단 자기 남편, 자기아내가 우선이자나요.
여자분도 그런 걸 꿈꾸엇을지도...
글고 아무리 남녀가 만나 서로 가정을 이루엇다고 해도 핏줄이 섞이지 않는 이상,
친정이나 시댁이나 남남일 뿐이에요.
주위 결혼한 사람들 보면 그게 훤히 보이더라구요.
글고 댓글단 분들도 막상 그런 입장에 쳐해본다면 어찌할줄 모를수도 있습니다.

엿튼, 하는데까지 대화로서 해보고 정 안되면 최후의 방법으로 이혼을 생각하시길..
밑에 어느 분 댓글처럼, 이혼하지말고 주위 가까운곳에 어머니를 모셔놓고
보모라든지 다른 방법으로 어머니를 모셔도 충분합니다.
글타고 그런것을 아내가 모라고 하진 않을듯..

참고로 제 친구 역시 원글쓰신 분처럼 어찌보면 자수성가해서 사는 친구인데..
부모님은 몸이 안좋으시지만, 처가살이 하고 잇어요.
친구는 건설쪽인지라 타지에서 거의 몇달동안 생활하다시피하죠.
그친구는 가끔 들어가면 자기 아들이 누군지도 몰라본다고 하더군요
글케 힘들게 살고, 바람도 피지만, 어찌보면 그냥저냥 잘 사는듯...
물론 이 방법이 좋다고 추천하는게 아니지만, 나중에 뭐가 남자분께 도움이 될지는 스스로 잘 판단하시긹.. 흥분한 상태에서의 극단적인 상태는 나중에 돌이킬수 엄는 결과를 초래할수도 잇어요.

물론 결혼을 잘햇다라는 말이 잇듯이 이혼을 잘햇다라는 말도 잇긴합니다만..

잇힝

2011.12.26 16:56:11
*.97.170.38

아.. 글고 글쓰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더 덧붙이는 글이 잇는데..
전 두산팬이라 야구에 관심이 많은데..
두산팬이라면 다 알고 잇을 김동주 선수 잇자나요.
물론 전 그 선수를 상당히 좋아하지만, 그 선수 역시 늘 붙어다니는 꼬리표가 하나 잇죠.
두목곰 이런거 말로 바로 간통주라든지 돈동주라든지..
물론 우리나라 네티즌 특성이 냄비에다가 군중심리가 잇어서 악플이 좀 많긴한데..
물론 야구에 관심이 엄는 그냥 악플러들이 쓸수도 잇지만..
우리나라는 특히나 다른 팬들이 그런 글을 마니 쓰거든요.
즉, 야구 자체를 보지 않고 오로지 헐뜯기만 하는거죠.
물론 야구인이 공인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이름을 먹고 살기 때문에 그게 진짜 마녀사냥처럼 되어버리고..
그래서 참 안타깝긴하지만..

김동주 선수에 대해서도 아쉬운게...
물론 김동주선수가 이혼하고 다른 부인과 결혼하고 위자료를 자신의 50%씩이나 띠어준다지만..
왜 김동주선수가 이혼을 햇을까요..
알다시피 김동주선수는 다른 동료선수들이나 야구감독이나 해설자에게 상당히 인간적인 면이 많이 있다고 합니다.
즉, 성격이 모나지 않는거죠.
근데 운동선수의 특성상 한번 뒤틀어지면 그게 좀 커보일수도 잇겟지만..
엿튼, 김동주선수가 이혼햇을 당시 상당히 흥분해 잇엇다고 합니다.
글고 그 이후로 얘기를 들어보면 어머니가 상당히 건강이 좋지 않으셨죠.
혹자는 김동주선수가 자기 뒷바라지해준 조강지처를 버리고 다른 여자와 바람펴서 그 여자와 결혼하고 협의이혼 위자료로 자신의 연봉의 반을 띠어준다고 알고 잇는데..
실상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라는거죠.
물론 지금 현재 김동주선수의 어머니는 현재는 돌아가셨지만..
전에는 암에다가 상당히 건강이 안좋았다고 합니다.
사실 전 아내분도 물론 김동주선수를 얼마나 뒷바라지햇을지는 모르겟지만..
아마도 김동주 선수도 당시 이혼햇을때 이런 문제가 겹쳐지지 않앗을까요.
물론 이것 역시 제 추측이긴하지만.. 그래서 남의 가정의 문제는 끼어들지 말라고 하는겁니다.
어떤게 사실인지 알지도 못한채 그냥 자신의 생각만으로 남을 판단한다면,
김동주 선수처럼 평생 주홍글씨로 낙인이 찍혀버리는거죠
단지 인기잇는 야구선수라는 이유때문에...
물론 인기가 없엇다면 이런 것도 없겟져..
엿튼, 저 역시 결혼은 안해서 잘 몰겟지만.. 결혼한 분들 얘기 들어보면 결혼은 현실이라고 합니다.
글고 그 현실은 직접 닥쳐보지 않는 이상 모르는거죠.
엿튼, 어찌됏건 이혼하시겟다고 한 분도 후회엄는 선택이 되시길 바라고, 잘 극복하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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